진짜 절대 애 안키워보면 모를 행복 [새창]

낳아야만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불임이라 49에 입양한 친구집 갔더니 ㅜㅜ
친부모도 저렇게 편견없이 못키울듯

진짜 낳아야만 부모는 아니더라고요

8426 2022-10-08 00:08:24 0

진짜 절대 애 안키워보면 모를 행복 [새창]

왜 그리워해요?
24살도 부벼대면 꼬신내 나면서 즐거워?????
너 담배피냐??????

ㅋㅋ
암튼 어른이 된것같은데 아직 부벼대는 딸이 있어용
사춘기지나면 다시 돌아온다던 말이 맞더라고요

8424 2022-10-07 22:32:27 4

뭘 먹고 살았낭 [새창]

고춧가루와 홍고추의 콜라보레이션♡

8421 2022-10-07 22:28:14 6

뭘 먹고 살았낭 [새창]

힐탑
간만에 미국친구가 왔어요

8420 2022-10-07 22:27:27 3

뭘 먹고 살았낭 [새창]

담엔 설렘 느끼는 사람과 가고 싶어요

8419 2022-10-07 22:24:56 6

뭘 먹고 살았낭 [새창]

굴국밥
이사온 동네 곳곳이 핫 플레이스

8418 2022-10-07 22:24:12 7

뭘 먹고 살았낭 [새창]

파전
엔
막걸뤼

8417 2022-10-07 22:23:12 5

뭘 먹고 살았낭 [새창]

나물밥

8416 2022-10-07 22:22:29 2

뭘 먹고 살았낭 [새창]

반백살만에 첨 가본 와인 바
너무나 멋있었어요
술맛이 안주맛이 아니라 이런 분위기가요

8415 2022-10-07 22:21:13 13

뭘 먹고 살았낭 [새창]

청방배추로 만든 김치
워낙 품도 많이들고 재료값도 비싸 사먹어보다 결국다시 홈메이드
왜냐믄 저에겐 챙겨야 할 친정 시가 어른들이 계시거든요

8414 2022-10-07 22:00:29 0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성욕 밸런스 안맞다 정상
바람도 모자라 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