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줄기 [새창]

리안입니다

8997 2023-09-11 10:40:50 3

고구마줄기 [새창]

우리만 먹을 꺼면 진짜 한줌 사먹으면 되는데 양가부모님 음식을 해야하니 손 많이가는 나물은 참 힘들어요 ㅎㅎ

8996 2023-09-11 10:39:19 4

고구마줄기 [새창]

대구수성구 가성비 갑 탕수육 사실 이집 첨 갔을 때가 20년 전 이었는데 변함없이 싸고 맛있고 정말 예쁘고 아름답던 사모님도 우아하게 나이드셨더군요

8995 2023-09-11 10:36:48 2

고구마줄기 [새창]

최근 오래 투병하시던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큰일 치룬다고 맘고생했다며 친정 오빠가 시아버지 밥한끼 사드리라고 돈을 보내주셨어요 우리오빠 ㅜㅜ 늘 한식 아님 고기만 드시다 양식사드리니 매우 좋아하셨어요

8994 2023-09-11 10:34:01 3

고구마줄기 [새창]

외식물가 장난아님

8993 2023-09-11 10:33:34 2

고구마줄기 [새창]

시아버지와 함께 점심도 먹고

8992 2023-09-11 10:32:29 2

고구마줄기 [새창]

큰애랑 둘이 집앞에서 맥주한잔하고

8991 2023-09-11 10:31:42 2

고구마줄기 [새창]

등갈비 고기좋아하는 아이 혼자 다 먹은 양입니다

8990 2023-09-11 10:29:49 5

고구마줄기 [새창]

세덩이로 나눠 엄마집으로 슝
갔더니... 엄마가 안깐 고구마 줄기를 또 사두셨...
집에 가져와서 도돌이표중

8989 2023-09-11 10:27:24 2

고구마줄기 [새창]

삶는다 저 솥이 닭고기가 통채로 6마리 들어갑니다

8988 2023-09-11 10:26:35 2

고구마줄기 [새창]

하햐 손에 딱 붙는 장갑 있어요
그거 끼고 하면 물 안들어요

8987 2023-09-11 10:17:59 0

어르신 식사하세요 [새창]

산신령님 대접받고 사시는군요~

8986 2023-09-11 10:17:16 0

백만년만에 요게 글 올립니다 [새창]

앗 저도 ㅎㅎ
군침도는 걸 보고 아니란걸 깨닳음

8985 2023-09-11 10:16:11 0

잔치국수랑 김밥파는 식당 이름 추천받아요 ㅠㅠ [새창]

김밥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8984 2023-09-11 10:14:59 1

그 청량고추 손질하고나서 손 어캐 씻어야 되죠??? [새창]

저도 고추나 양파 만지고 한참 후에 렌즈끼다가 눈알 빠질 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ㅎㅎ
아예 얇은 고무장갑을 하나 정해서 채소 다듬을 때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