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 [새창]

하악하악 츄릅^^

6718 2020-12-02 22:42:03 0

육회 [새창]

앜ㅋㅋ

아재개그 아재개그 ...

6717 2020-12-02 21:04:45 0

배운자 vs 못배운자 [새창]

첫번째 학생 나중에 사과문을 올렸더라구요
저만한 시기 아이들 감정이 널뛰는 시기라
중요한 시험 앞두고 힘들었겠거니 했습니다
아래 친구는 어리지만 배울점이 많은 분이네요

6716 2020-12-02 21:00:39 3

한국인 블랙유머 [새창]

미친듯 앞만 보고 달리다가 30대초반에 한학기만에 그만두긴 했지만 대학원 간다고 낮에 나갔더니 꽃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얼마나 사는게 팍팍했으면 꽃이 피고 지는 것도 모르고 살았더라구요

6715 2020-12-02 20:48:26 2

육회 [새창]

이건 꼭 한번해보세요
백주부 스트리트푸드파이터에서 봤는데 라면과 먹어도 좋고 느끼함 다 잡아줍니다
시초+고추

6714 2020-12-02 20:39:52 1

불금엔 베트남쌈 ^^ [새창]

술도 안먹었는데 해장되는 기분^^쌀국수~~

6713 2020-12-02 20:39:02 0

청국장은 넓은 냄비에 끓여야나 [새창]

글쵸~청국장엔 고기조금 김치 들기름 들어가면 맛나더라구요

6712 2020-12-02 20:38:21 0

오늘 점심은 배달음식!!! [새창]

야끼우동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어요

6711 2020-12-02 20:37:45 0

36시간째 수비드 중인데 이제 조금 무섭네요 [새창]

수비드 기계 부러워요~~
야매 밥솥수비드만 하다보니 ㅎ.ㅎ

6710 2020-12-02 20:36:53 0

연탄 불고기 [새창]

불맛 입은 고기는 지길 수 없다능!!

6709 2020-12-02 20:36:23 0

주말 치킨먹방 [새창]

이제 치즈볼이 치킨과 커플로 자리잡은 듯~

6708 2020-12-02 20:35:35 0

딸기가 좋아~ [새창]

아직 딸기가 비싼 철인가봐요

6707 2020-12-02 20:34:40 1

오늘 점심은 고봉민! [새창]

아니 사장님과 커플일 수도 있지
왜 갑옷 기를 죽이세욧!!!

6706 2020-12-02 20:33:47 0

어제 먹은 소소한 저녁 [새창]

값은 소소하지 않았긋쥬?

6705 2020-12-02 20:32:25 1

요새 먹은 것들 [새창]

조랭이떡이예요?
눈사람 같이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