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븐날엔 ㅋㅋ [새창]

진로~~~~~~~~~
뚝배기가 보글보글하면 뭔들 맛없을까요~

6778 2020-12-11 00:12:55 0

해물을 안먹다가 이제 막 먹기 시작했는데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처음엔 양념있고 익힌 것 부터 시작해보세요~~

6777 2020-12-10 18:10:06 0

[까페용병의 일기] - 결혼1주년은 멕시코에서 성대하게 축하해보자(스압) [새창]

꽝꽝꽝!!!!
아버지!!!!저예요!!!!!
이제 입양될 딸이 돌아왔어요!!!!

6776 2020-12-10 14:16:09 1

한번만~ 처음이야 [새창]

귀한건 좋은 건가유???
인증(1875년)하며

6775 2020-12-09 08:10:45 0

주한미군 근황 [새창]

부대안에서 생활하는 경우도 있지만 평택주위에 타운하우스에서 가족단위로 사는경우도 많아요

6774 2020-12-08 22:45:14 4

여러분 부디 힘내시고 버티시고 행복해지세요~ [새창]

http://naver.me/5pGMjnaz

이분이 글쓰셨네요♥♥♥

6773 2020-12-08 21:37:29 22

트라우마로 아내만 보면 눈물 흘리는 남편 [새창]

남편을 20년을 살아도 너무 사랑해서
어느 볕이 눈이 부신 어는 날
시부모 중 누가 돌아가신다는 생각에 남편 품에서 목놓아 운적이 있었음...
놀란 남편한테는 "니가 좋아서" 라고 했는데
사실은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그 미래에 이 남자가 얼마나 슬플까 하는 맘에 가슴이 미어졌었던 거였음...

지금은 갱년기가 오면서 양아치로 거듭나면서 남편은 저 여자를 영영 볼수없다고 한다

6772 2020-12-08 13:19:30 5

탈북자의 흔치 않은 마인드.jpg [새창]

원하는 좌파 대령이ㅗ

6771 2020-12-08 13:09:59 0

원룸 평수별 크기 체감.. [새창]

집보러 다닐 때 사진빨에 속아서리 ㅋㅋ
아주 광활한 정원에 으리으리한 2층집 이라고 갔는데...

6770 2020-12-08 09:02:41 0

작고 소중한 청각장애인 보조견들! [새창]

노인분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난청 가스켜고 잊어버림 말동무 없어 우울증에도 좋은 친구가 되어줄 듯

6769 2020-12-08 08:59:18 0

잘못된 부모들에 의해 영향 받는 아이들 [새창]

전 엘사가 되었습니다 음화핫
이사가는 곳이LH에서 몇년전 이름을 개명했더라구요
도시의 딱 중심이다보니 가격도 좀 올랐는데 호갱ㄴㄴ에 들어가서 아파트평가보고 깜놀
LH주제에 이름바꾸고 깝친다??
ㅋㅋ

6768 2020-12-08 08:53:07 7

여러분 부디 힘내시고 버티시고 행복해지세요~ [새창]

멋진분들끼리 만날걸까요?
아님 두분이 만나 더 멋진분들이 된걸까요ㅜㅜ
(한가지 서류는 완벽하게...아시죠? )

6767 2020-12-08 08:51:28 6

여러분 부디 힘내시고 버티시고 행복해지세요~ [새창]

도요...새?

6766 2020-12-08 03:16:02 0

평생의 팬이 생기는 순간 [새창]

칠곡경대병원에서 환자들 격려차 방문했을 땐 사진이며 싸인도 잘해주던데
혹시 정환이처럼 속에말 못해서 툴툴대는 성격은 아닐까요?
이쪽 남자들이 말하는게 좀...

6765 2020-12-08 03:08:28 0

고려대가 연세대 못이기는 이유 [새창]

김연아모교라 그런줄...
(MB 후비적후비적...재뿌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