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 한얼입니다 [새창]

저도 소설의 한부분을 인용하는것으로 이외수님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바람이 입간판의 멱살을 잡아 길가에 내동댕이쳤다-들개
(워낙 오래 전에 읽은거라 정확하진 않아요 하지만 너무나 재치있는 분이구나를 느끼게 해준 문장이었어요)
그 소설속의 새로쓰는 우리말사전도 아직 기억나네요
과거는 다 알더라도 미래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처럼
내일 언제 그랬냐는듯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라요

6838 2020-12-15 23:00:49 0

연말에는 빨간음식~ [새창]

이런...우리 닭알 우짠대요ㅜㅜ

6837 2020-12-15 22:58:06 0

급추위 [새창]

^^*

6836 2020-12-15 22:56:35 0

오유를 이렇게 많이 하다니 [새창]

현실생활 좀 하세요
밖에 벗꽃도 만발한데 ㅉㅉ

6835 2020-12-15 09:56:10 1

급추위 [새창]

위험하긴하쥬??
배추 한통을 순식간에 먹으니께ㅋㅋ
더불어 막걸리로 짝으로 먹으니 아~~~~주 위험해요ㅋㅋ

6834 2020-12-14 23:10:51 1

급추위 [새창]

ㅎㅎ
비법이라고 하기엔 요즘 부침가루가워낙 잘나와서요
배추는 노란배추보다는 봄동으로 만들면 백배 고소합니다~~
친구비법으로는 액젓을 조금 넣으면 훨 감칠맛이 돈다고 하네요~~

6833 2020-12-14 19:42:33 0

올해 처음으로 패딩 입었어요 [새창]

저도 옷이 넘쳐나는데여
그게 참...
작년에 유행하던 파카 올해는 애들이 안입어 어른들이 입고 다녀요
애들 덕에 이월유행의 첨단을 매년 걷고 있다눙

6832 2020-12-14 19:40:08 0

[새창]

우리 시부 소장 비됴...접촉...

6831 2020-12-14 19:38:41 1

밖에 진짜 춥네요 [새창]

이게 겨울이지!!!
제작년 기억나쥬?
오는 택배마다 다 얼어있었쥬 ㅋㅋ

6830 2020-12-14 19:37:49 0

오늘의 유머는 존댓말 사용을 권장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새창]

나 뉴비일때 아무도 핥아주지않았따눙 ㅜㅜ

6829 2020-12-14 19:34:29 0

체한 듯ㅋㅋㅋㅋㅋㅇ [새창]

보틀님? 손 내놔봐여!!!!
:(젤 날카로운 바늘을 찾으며)

6828 2020-12-14 19:32:02 0

후.. 나이 마흔 중반에 새로운거 준비한다고 [새창]

ㅜㅜ우리나이에 진정 고민이 넘치죠
100세시대 뭐 해먹고 살것인가...

6827 2020-12-14 19:30:22 0

[새창]

나도 완전YB아녀??? 하면서 내려옴

6826 2020-12-14 12:46:41 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02.GIF [새창]

오유에 너무 오래 머물렀다...
얘듀라...이런 엄마라서 미아내 ㅜ.ㅜ

6825 2020-12-14 12:42:23 1

[혐주의] 영국 여자 경찰의 위엄 [새창]

머리쪽으로 심한 구타를 맞으면 멍이 점점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