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378 2021-08-07 23:11:23 6

다음 2024년에는 야구가 올림픽 종목이 없답니다~!! [새창]

2021/08/07 16:07:19

끝날 때까진 퐈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도 모자랄 판에 암튼 껌질겅질겅씹으며 넋놓은 장면이 잡혔고
박찬호가 한소리했어요

7377 2021-08-07 23:03:25 7

2021/08/07 13:40:35

2019 아이스쇼 뒤풀이인듯
2018 평창 때문에 그전엔 쇼도 자중하고 후배들을 밀어주던 여왕님이 이제 슬슬 기지개를 펼려던 2019 아이스쇼
코로나로 진짜 쇼가 중단될 줄 아무도 몰랐음 ㅜ
온 집안 오빠들 광클시켜 계탄자리에서 직관한 내눈 칭찬
소연선수도 저 아이스쇼 마지막으로 은퇴
외국쇼로 진출
여러번 봤어도 볼때마다 비율이며 미모며 특히 상아같은 피부를 가진 여왕님은 놀랍기만 하고♥♥♥♥♥
짤은 같은 날 김예림선수

7376 2021-08-06 23:36:50 6

외국인 영화 번역가들이 번역하기 어려워하는 한글 단어 [새창]

2021/08/06 15:03:33

당신 ? 아미???

7375 2021-08-06 23:33:44 0

여자와 남자의 시선 차이.JPG [새창]

2021/08/05 22:31:16

나도 그런 시선이었는데
확실히 대딩되니 자연스럽고 세련된 자기 화장법 찾아감

7374 2021-08-06 06:48:45 12

아내가 결혼기념일을 깜빡했다 [새창]

2021/08/05 15:48:33

주변에 한가인 버금가는 언니가 있는데 형부한테 결혼한지 30년가까이 됐는데 여전히 아름답다고 하니 형부 왈 " 화가 엄청났을때 언니보면 화가 풀려요"라고...
누가 예쁜건 3년간댔니!!!!

7373 2021-08-06 06:29:31 15

대륙의 식물인간 깨우는 방법.jpg [새창]

2021/08/05 18:23:21

평소 질투가 대단하신 시모가 사람을 못알아본지 3년
혼자계시던 시부집에 동네 아줌마들이 드나들며 밥도 같이먹어주시고 집안정리도 하신다는말에
여보 어머니 귀에다 이 이야기를 전하면 어머니 벌떡일어나 싸우러 오실지도 몰라했다가 남편 그날 빵터져서 웃다가 울음...

7372 2021-08-06 06:21:26 9

(19금주의)아무도없는 회의실에서 문잠그고[더보기] [새창]

2021/08/05 16:50:04

2살쯤 최전방에서 살다가 큰대문을 타고 놀았는데 대문 장식을 하는 쇠에 걸려 허벅지가 좀 많이 찢어짐
병원도 없던 곳이라 아빠가 위생병을 데리고와서 꿰맸는데
후에 성형을 했는데도 성장기에 흉이 벌어져 지금은 15센티쯤 발많은 벌레 한마리가 있음
그래도 비키니며 한뼘치마며 잘입고 다니고 한번도 흉이라고 생각못했는데 (평생 나랑 있던 친구여서)남편이 결혼 전 그 이야기를 시가에서 꺼냄 얘 흉있어(stay...plz)
결혼 바이럴이 많아서 나라도 초를 쳐야겠음

7371 2021-08-05 19:02:20 1

베오베 풀린 기념 남편님이 해준 집밥 모음 [새창]

2021/08/05 07:35:08

접사가 이렇게가 위꼴일 수 있다니요!!!

7370 2021-08-05 19:01:43 2

베오베 풀린 기념 남편님이 해준 집밥 모음 [새창]

2021/08/05 07:35:08

아니 젊은이가 이렇게나 한식을 잘하다니요!!!!!

7369 2021-08-05 19:00:23 1

비빔면 좋아하세요? 삼겹살은요? [새창]

2021/08/05 15:31:31

거 비빔면에 삼겹은 반칙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