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8
2017-12-21 13:01:16
4
왜 사람말을 안 듣고 지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거여; 공무집행방해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4819
2017-12-21 07:47:29
0
시사게에 조금만 잘못 질문해도 융단폭격이죠.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사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런 거라고, 괜히 이해하고 위로한 것 같습니다. 몇몇 강성시게꾼들을 보면... 그리고 그런 글에 추천이 콰콰쾅 많이 눌린 걸 보면......
사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런 거라고, 괜히 이해하고 위로한 것 같습니다. 몇몇 강성시게꾼들을 보면... 그리고 그런 글에 추천이 콰콰쾅 많이 눌린 걸 보면......
4818
2017-12-21 07:29:55
5
그리고 아무리 억울하다고 해도 다들 괴물이 되진 마십시오..
4817
2017-12-21 07:29:18
6
쓴이님 말 틀린거 하나 없네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왜 시게탓이냐 하기 전에 그 탓이 뭔지 좀 알았으면 합니다.
차라리 방관하고 침묵하고, 막말에 추천 드려서 사과드립니다. 같은 스탠스였다면 여기까지 타 게시판 사람들이 분노했을까요?
게다가 관리자까지 편파적인 운영을 보이니 보이지 않는 선이 뚝 끊어진거죠.
저도 예전 군게 스탠스에는 반박했고, k값은 맞진 않지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게의 어떤 논지가 맞지 않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묵인하고 넘어갔기 때문에 그 정도의 논란 수준에서 그쳤다고 생각합니다.
시게 분위기는 이제 자성의 목소리를 내어야 바뀝니다. 사실 고착화되었죠. 이 분위기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하나하나 짚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처한 겁니다.
왜 시게탓이냐 하기 전에 그 탓이 뭔지 좀 알았으면 합니다.
차라리 방관하고 침묵하고, 막말에 추천 드려서 사과드립니다. 같은 스탠스였다면 여기까지 타 게시판 사람들이 분노했을까요?
게다가 관리자까지 편파적인 운영을 보이니 보이지 않는 선이 뚝 끊어진거죠.
저도 예전 군게 스탠스에는 반박했고, k값은 맞진 않지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게의 어떤 논지가 맞지 않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묵인하고 넘어갔기 때문에 그 정도의 논란 수준에서 그쳤다고 생각합니다.
시게 분위기는 이제 자성의 목소리를 내어야 바뀝니다. 사실 고착화되었죠. 이 분위기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하나하나 짚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처한 겁니다.
4816
2017-12-21 06:22:05
1
오유 새로 리뉴얼 해야하나 싶은 지경.. 혼란합니다 혼란해 그리고 관리자 미워요. 그분들 차단 이유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