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ㅎㅎㅎ 타는쓰레기는 태우면되져 전 아무것도안됨

1645 2016-12-03 03:07:18 0

[새창]

전 그냥 오징어처럼 흐물흐물 ㅎㅎ

1644 2016-11-24 05:31:08 0

화장실에서 ㄸ싸는데 [새창]

..귤을 반박스 먹었더니 잠을 안재우네여ㅠ

1643 2016-11-22 14:38:26 0

카자흐스탄 윈도우10이 훨씬 저렴한 이유 [새창]

댓글박고 갑니당

1642 2016-11-22 13:37:44 0

으잌ㅋㅋㅋㅋ 여러분 다크소울3 순수마법사 해보셨어요?? [새창]

중요한건 보스들 마방이 너무 높다는 점...

1641 2016-11-21 14:52:43 0

[새창]

후후후
작은 깔깔이에 큰깔깔이를 코트처럼 입으면 이불없어도 잠을 잔다는 사실
띠용

1640 2016-11-21 14:52:10 0

학교과제 설문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했어욤

1639 2016-11-21 13:11:46 0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를 발견했다! [새창]

건승합시당!

1638 2016-11-21 11:51:32 0

룸바룸바 [새창]

1 음란마귀가 정신을 지배했다 그 효과는 굉장했다!

1637 2016-11-21 11:49:10 0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를 발견했다! [새창]

저와 비슷하시네요 ㅠㅠ 저도 자신감은 하늘을 뚫고 바다보다 큰데 자존감은 2층높이에 시냇물보다 못하니..주륵

1636 2016-11-21 11:46:45 1

[새창]

운동하시고 물 많이드시고 많이 웃으면 주름은 좀 생기지만 좋아집니당!

1635 2016-11-21 11:46:19 0

이럴때가 아냐! [새창]

힘내여!

1634 2016-11-21 11:44:32 0

어머니가 갱년기 불면증으로 많이 힘들어 하세요 [새창]

저같은경우에 석류에 설탕재어서 석류액기스(?)를 뜨거운물에 타드리거나 차종류 챙겨드렸던거 같아요
그리고 못주무시면 같이 옆에서 말동무해드렸습니다..
제가 올빼미라 ..ㅠ

1633 2016-11-21 11:38:47 3

[새창]

게임하다가 솔플하기 너무 외롭고 심심해서 파티원을 만났는데 너무나 마음이 잘 맞아서 한달가까이 같이 게임하다가 어느 순간 비싼 아이템이 떨어지자 먹고 날른 파티원정도로 생각하세요

1632 2016-11-19 20:49:24 0

했다 나는 출근을 오늘도 [새창]

ㅠㅠ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