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있는 먼치킨 모음 1탄.jpg [새창]

글고 07투극 우승 할 때 정룡 이기고우승하는것도 쩔긴 쩌는데 사실 8강에서 대만 유저랑 했던 경기가 대박임.

98역대급 경기 중 하나.

808 2014-02-17 16:57:21 0

현실에 있는 먼치킨 모음 1탄.jpg [새창]

소년이 다른 중국 초고수들과 넘사벽급으로 차이 나지는 않음.

비등비등한데 종이 한장 차이로 소년이 이기는 정도.

소년이 못 한다 라던가 소년 기량을 깍아 내리는게 아니라 진짜 중국 킹오파 고수 미친놈들 더럽게 많음.

97은 소년보다 잘 하는 유저도 있고.

807 2014-02-16 02:32:08 109

오늘 [임]보면서 공감갔던 한 가지 [새창]

홍진호를 이기는 걸 하라면 할 수 있어도 홍진호를 흉내내는 건 절대로 못하는게 임요환이에요.

[임] 콩댄스 흉내 잘 냄...

그..전용준 캐스터가 부추겨서 [임]이 콩댄스 춘거 있는데...다들 댓글 반응이 콩보다 더 잘 춘다고 ㅋㅋ

806 2014-02-14 12:34:16 2

북미 매체가 뽑은 역대 e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선수 TOP 10 [새창]

우메하라가 어느 격겜을 하건 1위 찍고 ㅃㅃ 하는 수준이라니 ㅋ

우메하라가 위대한 업적을 쌓은 격겜은 스파 한도 내임.

킹오파나 철권 버파 기타 등등에서도 하면 어느수준이야 하겠지만 1위 찍고 ㅃㅃ이 할 수준 안됨.

805 2014-02-12 20:08:43 1

세뱃돈을 빼앗길 뻔한 덕후.JPG [새창]

이거 내가 2011년 였나 오유에 가입한지 얼마 안됐을때 올려서 첫 베스트 갔던 글인데 ㅋㅋ

804 2014-01-30 01:00:33 1

[새창]

사람이 저렇게 착하니 호구로 알고 물건 다 가져가지 ㅋㅋ

전 제 물건 누가 건드리는거 엄청나게 싫어하는거 다 알아서 가족들도 제 물건 쓸 때 허락 받고 쓰는데 ㅋㅋㅋ

내 사촌이 저랬으면 사촌이고 뭐고 없음.

803 2014-01-28 12:27:41 65

디즈니 영화 속 알려지지 않은 재밌는 사실들[BGM] [새창]

디즈니 애니 보고 처음으로 캐릭터에 미쳐보긴 겨울왕국 엘사가 난생 첨..

악역 컨셉도 봤었는데 진짜 컨셉 변경 안했으면 이렇게 인기 못 끌었을듯 ㅋㅋ

802 2014-01-25 20:34:46 10

사실 우리나라 프로게이머의 위치는 너무 저평가 되어 있음. [새창]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위상은 임요환 = E스포츠라고 해도 될 정도였음.

다음 팬 카페 당시 단일 인물 1위 찍었던 인물이고 55만명. 2등이 보아였던가.

선구자적인 위치인데 너무 독보적이라 그냥 임요환은 전세계 모든 프로게이머들에게 넘사벽임.

그나마 견줄 상대가 워3의 장재호 정도려나.

801 2013-12-31 22:55:09 18

임요환 데스매치 고를때 투명인간인 이유 [새창]

임요환이 피지컬이 별로라니.

전성기때 임요환 피지컬은 상상 초월인데. 아 물론 매크로컨트롤이 후달렸던건 사실이나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의 엄청난 마이크로 컨트롤이 있었음.

800 2013-12-15 17:02:35 0

배틀필드4에서 일본전기 엠블럼 허용! [새창]

근데 쟤네 한국인들이 안 사준다고 한들 눈 코 하나 신경 안쓴다는게 ....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사줘봐야 얼마 되지도 않아서...

799 2013-12-15 16:14:06 2

콜로세움 연 장본인 입니다. [새창]

대신 누군가가 a가 확실히 맞다고 납득시켜주면 그 때 수긍하고 물러 선다는 거임.

아 마지막 댓글 계속 늘어나네요. 진짜 끝. 지송.

798 2013-12-15 16:12:18 2

콜로세움 연 장본인 입니다. [새창]

1 몇명은 나름 지지 해줬는데요? 추천 3명 있으니 ㅋ 그리고 극단적 예라고 말했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 자체가 다수의 의견은 모두 옳다 -> 그러니 다수가 a라고 한다면 너도 b라고 하는걸 그만하고 a라고 따라라 이걸 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거.

797 2013-12-15 16:06:12 2

콜로세움 연 장본인 입니다. [새창]

이건 제 마지막글이니 댓글 정도는 이해해 주실거라 믿고 뭐 다른 글 쓰거나 다른글에 댓글은 안 달거니까요.

남들이 다 no라고 할 때 자기만 yes라고 하는건 용기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제 입장에선 남들이 다 no라고 한다고 저도 no라고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편이라서요.

정치 이야기 끌고 오는거 좀 싫어하지만 극단적으로 예를 들기 위해. 지금 새누리당이 다수당이며 댓통령 박근혜는 52%라는 다수의 지지를 받으며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52%라는 다수가 박근혜를 원했으니 너도 박근혜를 따라라 라고 한다면 따르실건가요? 아 물론 님들이 그 52%의 다수에 해당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오유는 아무래도 소수(라고 하기엔 좀 많긴 하지만;)인 48%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는 말입니다.

절 누군가가 확실하게 납득시키고 이해 시키는 사람이 나올 때까지 전 남들이 no라고 해도 yes를 굽힐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뭐 똥고집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대신 확실하게만 납득 시켜주면 바로 수긍하고 물러서는 편이거든요. 제가 배틀페이지 루리웹 슈로대 사이트에서 온갖 콜로세움 열어봐서 ㅋㅋ 절 확실하게 수긍시킬수 있는 사람이 나왔을 때 확실하게 물러선 편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많은 콜로세움으로 이런 원칙 정도는 지키는 편이니까요.

뭐 암튼 마지막글에 마지막 댓글이 되겠네요. 나름 댓글 천개 넘게 쓰고 활동 했는데 끝이 씁쓸하네요.

796 2013-12-15 15:41:08 0

[새창]

내가 더 안 쓸라고 했는데

th레쉬 취급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무섭네 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로세움 한번 열었다고 탈퇴 하라니 ㅋㅋㅋㅋ

795 2013-12-15 15:38:00 0

[새창]

남 피해의식 쩌는 사람으로 몰아가며 ㅋㅋㅋ 노답이다 ㅋㅋㅋ 이러는 인간들이 꼴에 오유인이랍시고 자기는 매너 쩌는 사람인줄 착각하는것도 우습네요.

그래요. 님들이 이겼네요. 뭐 솔직히 저도 이젠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하도 많은 사람들 글에 답글 하다보니 구분이 안가기 시작해서.

댓글 하도 많이 달려서 글 쓰는 와중에도 달려서 다 못 읽고 있기는 한데 그 와중에 내가 고티어 이기고 도발하는 병1신 취급하는 글 까지 나왔네요 ㅋ

저 지금까지 롤 하면서 전쳇으로 상대 먼저 도발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인데요. 성인군자는 아닌지라 먼저 도발걸면 당연히 맞대응은 함.

뭐 암튼 미친놈 취급 당했고 제 말을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도 없는 마당에 글 써봐야 의미도 없고. 반대 줘서 보류 보내주길 바람.

내가 지우면 지우고 튀었다고 할 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