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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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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언 감사합니다.
핸드폰케이스에 실용을 말한부분을 먼저 얘기하겠습니다.
나들이족 같은 경우에는 손가방에 장지갑이나 휴지 핸드폰등을 넣어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은 이럴때 지갑과 가방 여러가지보다 핸드폰에 카드를 넣어다니는게 실용적이라 생각을 했구요.
핸드폰케이스도 엄연히 디자인 제품이기때문에 팬션잡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범퍼형이 목적이 아니라 범퍼형 모태에 사진과 카드를 넣을 공간을 마련하여 일반 실리콘 케이스 수준의 두께를 만드는 것이 제 취지였구요.
핸드폰필름같은경우 단단한 것을 이용하여 뜨지 않게 잡아주도록 생각을 하였고 늘어나는 것과 잉크가 번지는 것을 대비하여 여분을 같이 제공하는것을 제안 하였습니다.
사진을 컷에 맞게 자르는 것은 사진관에서 출력을 한 뒤 킷에 맞추어 선을 그리고 사진관 아저씨에게 증명사진 컷팅기로 잘라달라고 부탁하면 10초도 안되서 잘릴것으로 생각했구요!!
필름의 목적은 방수 목적이 아니라 사진의 훼손을 고려하여, 그리고 젖은손으로 핸드폰을 만질 때정도의 방수를 목적으로 제안 하였습니다!
변론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PR부분에 글자수 제한이 있고 설명은 수정이 불가능하네요,,,
다른 헛점이 있다면 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