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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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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015-05-22 20:58:41 0
내일 한국사 시험인데 [새창]
2015/05/22 20:56:47
1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130 2015-05-22 20:31:35 16
탈퇴할 때 하더라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서울여대 재학생입니다 [새창]
2015/05/22 19:34:32
시사스터디를 하던 도중 해당 사건에 대해서 토론을 하게 되었어요.

주변에 서울여대분들이 많이 계셔서 직접 여쭤봤는데,

기본적으로 학생들은 노조를 지지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위 사례 이외에도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교문에 헌신짝을 쌓아놓고

행정관이 아닌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 근처에서 확성기로 시위하고 꽹가리를 쳤다고 하네요...

또, 학교를 무당집 처럼 만들겠다고 스스로 플랜카드를 찢어서 리본으로 붙혀놨다고 하네요.

당시 학생회의 행동이 잘했다, 노조가 잘못했다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총학생회가 잘못한 것은 맞는데 서울여대 학생들을 싸잡아서 욕하진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을 노조를 돕겠다고 스스로 나서서 청소도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작년 경비원분들의 파업이 있었는데 그때도 편지쓰고 꽃달아드리고 서명운동까지 했다고 합니다.
제가 다니던학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소수의 학생만 소극적으로 대자보를 붙혔습니다.
그에 비하면 서울여대 학생들은 제 기준에선 충분히 까진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학교 구성원분들을 위해 노력했다고 적어도 '저는' 생각합니다.

위 언급처럼 몇몇 철없는 총학 학생들이 독단적으로 일처리를 한 것은 맞지만
당시 총학은 여러차례 철거를 해도 되겠냐는 공문을 보냈다고 하네요,,,
축제당일 새벽 1시까지 답변이 없어 임시로 철거를 하였지만 당일 아침 더 많은 수의 찢긴 플랜카드를 걸었다고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누가 잘못을 했다를 따지기 이전에 소수의 잘못된 행동으로 다수를 싸잡아 비난을 하는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많은 학생분들은 청소부 어머님들을 지지했습니다. 총학생회의 잘못된 행동으로 싸잡아 비난을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9 2015-05-22 19:26:07 0
[새창]
난 왜 아직도,,, 1000의 고지는 높기만 하네요
128 2015-05-22 19:21:39 0
19) 조카의 장난감 [새창]
2015/05/22 17:53:33
크고 아름다워
127 2015-05-22 16:50:26 2
어? 게시판 분리된건가요? [새창]
2015/05/22 15:49:51
취업하게 해주세요.
126 2015-05-22 10:34:59 8
[새창]
길이를 늘리는 것이 훨씬 이쁠 것 같네요.
125 2015-05-21 22:14:02 0
[새창]
사진이 안올라가서 댓글 퍼온겁니다!! 유알엘에 있는 기사 댓중애 있는 글이에요..
이런거 신고안되나요?
124 2015-04-20 08:50:14 0
이완구와 4.29 재보선. 뻔한 시나리오. [새창]
2015/04/19 23:00:47
트위터 퍼가도 될까요?
123 2015-04-20 08:48:47 1
저처럼 정말 매일매일 고기가 먹고 싶은 분들 있나요? [새창]
2015/04/17 17:14:42
전 아침점심 저녁 고기입니다. 한창때는 마트에서 고기 왕창사다가 밤마다 고기파티를...
122 2015-04-19 17:56:53 23
"이완구 측근, 기자 사칭해 종편서 거짓방송" [새창]
2015/04/19 17:51:08
B씨의 소속사로 알려진 충청 지역의 '00방송'에서는 "소속 기자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00방송' 관계자는 "이틀 전에 MBN에서 B씨의 연락처를 물어와 알려줬다"며 "B씨는 이완구 후보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후보를 돕기 위해 부여 선거사무소에 갔던 것으로 알고 있다, 저희 회사 취재를 위해 간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후에도 B씨가 기사를 쓰거나 취재를 한 적은 없다"며 “당시에도 B씨가 이완구 후보와 사진이 찍혀 아는 분들이 뭐라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전뉴스>는 MBN의 공식 입장을 듣기 위해 담당 PD에게 수차례 취재를 시도했으나 "잠시 뒤에 연락하겠다"라는 답변만 있을 뿐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317
121 2015-04-19 13:35:20 4
식스맨 나오고 나서 무도게 정리 [새창]
2015/04/19 10:35:28
11 ㅋㅋㅋㅋㅋㅋ
120 2015-04-19 12:53:04 37
안 좋은 일이 있을때 꾸는 꿈 만화. [새창]
2015/04/18 01:13:37
이빨빠지는꿈... 진짜 흉몽입니다...
제가알기론 사람이랑 연관된... 말씀드리기도 죄송하네요..
꿈은 이야기하면 할 수록 반감된다규 하지요... 빨리 베오베 보내드랴애 겠네요..
119 2015-04-19 12:47:52 0
아직 젊은데 탈모 클리닉 방문한 이야기 [새창]
2015/04/15 18:14:17
나중에 후기 점녀 ㅠㅠ
118 2015-04-19 12:04:29 8
두팔잡고 가면되지 헤드락..은 왜 [새창]
2015/04/19 10:09:19
눈이 웃는눈...
117 2015-04-19 12:03:51 1
이러다 미쳐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내가 [새창]
2015/04/19 04:45:11
김정은 저 돼지새끼 대가리는 왜 맨날 저따구로 자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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