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급 떙기는 게임 6천원 주고 사기 vs 10억받기 [새창]

10억받고 스팀에 있는 게임 다 사고, 컴터 바꾸고, 밥걱정 안할듯.

4621 2015-08-11 15:09:05 0

[새창]

이번에 파판14가 나오죠?... 괜찮아 보이던데...

4620 2015-08-11 15:08:37 0

파판서버 다들 어디로하셨나요? [새창]

저도 알테마요

4619 2015-08-11 10:53:47 18

아버지, 아들, 나, 2시 30분 [새창]

꿈이었구나... 글을 참 잘 쓰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4618 2015-08-09 11:17:17 34

[익명]바빠서 연락 못한다며 오유 베오베는 정독하는 애인 [새창]

근데 지금 내용만 보면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안나오지 않나요???

왜 굳이 글쓴분이 여자가 되고 나쁜놈이 남자가 되는거징....

(시무룩...)

4617 2015-08-09 11:08:25 0

[새창]

축하드리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미래의 남친은....(절레절레)

4616 2015-08-08 12:37:04 3/16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본문 마지막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은겁니다만

4615 2015-08-08 12:30:59 14/52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제발 본인이 경험하지 않은 일에 대해 함부로 평가질은 하지 말기를..

4614 2015-08-08 12:29:01 18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건데요. 제발 본인이 경험하지 않은 일에 대해 함부로 평가질을 하지 말기를.. 에 대해 제가 정대로 동의한다고 하는 말인데요...

절대로 애들을 두들겨 패서 잡아야 한다 라는 말이 아니라, 저도 맞으면서 컸지만, 그때 그래도 부모님께서 저를 잡아주셔서 지금 이렇게 클수 있었다. 그러니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함부로 평가질 하지 말자 이 말입니다 제 말이.

4613 2015-08-08 12:19:45 24/52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그럼 말씀을 애초에 그렇게 하셨어야죠. 작성하신것만 보면 손바닥이나 종아리 얘기는 하나도 없이 그냥 때리지 말아달라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4612 2015-08-08 12:11:08 32/23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저도 어릴때 무진장 맞으면서 컸는데요, 저렇게 발가벗겨져서 내쫗아진적도 있었구요.(다만 저는 남자...)

저는 맞고, 혼나고 하지 않았으면 정말 심각한 ㅂㅅ이 됐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터라.....

전 절대로 글쓴이 님의 생각에 찬성이네요.

4611 2015-08-08 12:08:48 52/53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님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한테 해라 마라 하지 마세요. 극히 그쪽의 생각일 뿐이니까.

4610 2015-08-08 03:30:51 5

김여사는 당신의 가족일수도 있습니다. [새창]

그놈의 우라질 눈쌀은 뭐만하면 찌푸려지나요...

4609 2015-08-05 20:58:08 1

새누리 고양시 의원 "세월호 희생자, 5·18 폭도=빨갱이" [새창]

그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정신나간놈이 하나 거기 있을뿐...

4608 2015-08-05 07:35:28 0

[새창]

현질 게임(현질을 안하면 즐길수 없는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주변에 현질을 하나도 안하고 잘 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전 위에 다른분들 의견에는 동감이 안되네요.

현질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시간 투자를 한걸 따라 잡을수 있어서 현질게임이라고 부르는거면 모를까... 다만 그렇게 되면 한국에서 플레이 가능한 게임들 중에 현질 게임이 아닌게 롤이랑 디아블로 정도 바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