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2
2017-01-15 2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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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감사합니다. 이미 6년째 살고 있고 차도 있는 외국 친구가 이미 이틀째에 저를 친히 차에 태우고 데려다주고 구경시켜주고 다시 집에 태워다주기까지 했습니다... 헷...
5041
2017-01-14 2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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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댓글이?! 햄?은 잘 모르겠나이다... 달링 하버 폭죽은 토욜입니다. 언제 바뀐건지는 모르겠네용... 매주 오후 9시에 빵야 빵야 합니닷! 그리고 클럽이나 바는 제가 술을 안마셔서... 엉엉엉엉엉
5038
2017-01-10 1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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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은 야한걸 제외하더라도 되게 재밌게 봣는데...
5037
2017-01-09 0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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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야 하겠죠... 찾아봐야 하나 ㅠㅠ
5036
2017-01-08 2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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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주 시드니에 있습니다...
5035
2017-01-08 2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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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마 같은 놈일겁니당...ㅠ
5034
2017-01-08 1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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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네.....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33
2017-01-05 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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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기를 빼먹은게 아니라 전 알을 까서 구한게 아니어서 없어요... 전 그냥 사막에서 한바이트 잡아서 진화시킨거라... 특성도 랜덤! 개체값도 랜덤!이에여... 저 하나도 모름... 제가 아는건 그냥 있는놈 잡아서 키우는거뿐...
5031
2017-01-05 12: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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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직접 손으로 잡아다 키운놈을 한카리아스까지 만드느라 엄청 힘들었는데 ㅠㅠㅠㅠㅠㅠ
5028
2017-01-05 02: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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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린을 다들 쓰시는구나... 전 배우지도 않았었는데...ㅠㅠ 감사합니다!! 하트비늘을 쓸때가 온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