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제주도에 가서 먹었던 이탈리안 가정식. [새창]

맛은 어떤가요?

2541 2017-01-20 16:28:35 0

4시간 30분 남았네요. [새창]

헐......저번주부터 오늘 두 편 하는 걸로 알고 있던 저는....

2540 2017-01-20 15:23:27 0

일본 회사에 취직한 이유 [새창]

네 저는 와우, 린지, 디아 덕후가 확실합니다!
부정할 수가 없네요.

2539 2017-01-20 10:57:24 1

일본 회사에 취직한 이유 [새창]

에에? 쏘데스까아? 나니잇-

2538 2017-01-20 07:39:50 0

흐미!~ 반기문 결국 못참고 크게 흥분했구나!!!!!!!!!!!!!!!! [새창]

저때 총을 발사했었어야 했어.....

2537 2017-01-20 07:38:20 0

블라우스 입은 미나 [새창]

짧지만 귀족적인 느낌이 확실하게 나는 순간이었네요. 욜

2536 2017-01-20 07:36:22 0

촤딩 [새창]

그 와 중에 한 컷도 똑같은 표정이 없는 섹시대명사 대두링 보세욬ㅋㅋㅋㅋㅋ 코피콸콸콸

2535 2017-01-20 07:34:19 0

발끈 반기문.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표하겠다는 사람이 이 단체 어떤 단체죠? 라고 물어보는 상황이다.

2534 2017-01-20 07:04:04 1

철수 근황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치에 아직 입문도 못한 듯한 행동과 문장의 남발로 인해
신뢰성이 마이너스인 사람이 또 한 번 말도 안 되는 문장으로 똥을 싸질렀구나..

2533 2017-01-19 19:25:36 0

5년 전 강지영과 수지 [새창]

하...강지영이가 있던 카라 좋았는데...

2532 2017-01-19 16:28:54 0

9년 동안 홀로 남은 저승이의 마음은... [새창]

아 진짜 이번 드라마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박중헌(김병철) 님까지
참으로 얻을 것이 많은 드라마네요.

2531 2017-01-19 13:47:56 0

성소얌 [새창]

대체 다이어트를 얼마만큼이나 하는지 상상이 안 되네...
건강에 무리 없어야 할터인데

2530 2017-01-19 13:46:53 0

사나얌 [새창]

사나 옆은 누군가여ㅛ

2529 2017-01-19 06:56:42 20

저는 아직도 응팔에게 배신감을 느낍니다 ㅠㅠ [새창]

아....결말보기 싫어서 아직도 마지막화 안 본 드라마네요.

2528 2017-01-17 10:20:48 4

흔한 벤츠의 주차실력 [새창]

새빨간 마티즈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