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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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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 2017-09-04 06:51:57 1
월요요정 김지호 [새창]
2017/09/04 01:42:49
이젠 어떤 짤을 갖고 있는지 파악이 불가합니다
2931 2017-09-03 22:10:50 0
[새창]
하...
아가는 무슨 죄일까요
부디 잘 먹고 잘 싸고 잘 지내길
2930 2017-09-03 07:23:32 0
요새 군대리아 수준 .jpg [새창]
2017/09/02 18:38:44
....변비탈출 군대리아
2929 2017-09-03 05:55:39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8 2017-09-01 23:25:32 4
하얗게 불태웠어...했던 책 알려주세요 :-D [새창]
2017/08/26 12:35:01
변신
히가시노 게이고
2927 2017-09-01 22:59:20 5
[새창]
...!!

진정한 하비가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지만
페이지가 부족해 다음 기회로 넘기겠다.(마침표)
2926 2017-08-31 20:07:37 0
노래제목 감동 파괴하기~~ [새창]
2017/08/31 15:13:03
왜 하필 교복을 벗.. 아 위험할까
2925 2017-08-30 07:39:16 2
고양이랑 말이 통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8/29 23:04:34
언어가 없으니 오히려 뜻으로, 진심으로 서로를 위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을까
2924 2017-08-29 05:21:17 6
[새창]
일단 잘 수는 있어도 사귈 수는 없단 말 참으로 거지같은 말이니 다신 상종하지 않기를 깊이 바라는 바입니다. 하 생각할수록 열받네

외적 기준, 성격, 재산수준, 학벌, 지적수준 등으로 사람에 점수를 책정할 수는 있다고 봐요.

그러나 그것이 정답일 수는 없습니다. 당신도 그 누구보다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첫번째 단추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가꾸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스스로에게 이쁨받고 사랑받는 존재가 되는 것이겠죠. 내가 생각해도 난 참 괜찮은 사람이며 사랑스러..ㅂ기까진 힘들지 몰라도 자랑스럽다. 정도의 마음이요.

그러면 자존감, 자신감이란 단어를 잊어버릴거에요 당연한 것은 기억되지 않는 법이니까.

그런 순간이 오면 당신의 누구보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있을거에요.

개인적으로 사랑하며 사랑받는 것의 그 사람 자체를 받아들이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몇가지 가치관으로 가려낸다는 것이 이상한 것.

그러니까 당신은 7점의 사람일 수 없어요.
당신에게 당신이 90점 이상이 되기를,
그런 당신이 100점이 뭐야 라는 마음으로
힘껏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나게 되기를
2923 2017-08-28 19:32:01 0
미모의 여배우 영업함 [새창]
2017/08/21 15:07:26


2922 2017-08-28 19:29:49 0
미모의 여배우 영업함 [새창]
2017/08/21 15:07:26
아나..스타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1 2017-08-28 08:12:33 7
에라이 괜히 열어봤네.gif [새창]
2017/08/28 03:30:59
뭐야...
2920 2017-08-27 02:20:52 0
(재업로드)편지 선착 3명!!! [새창]
2017/08/26 19:52:05
왜죠...?(또르륵)
2919 2017-08-25 12:53:58 2
[새창]
진짜 이 배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달러든, 궁예든 아무튼 짤로 넘나 많이 나타나는 것..
아버지 왜 이래욬ㅋㅋㅋㅋ
2918 2017-08-25 09:45:56 13
픽업아티스트들이 쓴 연애스킬과 실제 적용사례 [새창]
2017/08/24 21:04:08
ㅋㅋㅋㅋㅋㅋㅋ이러한 게시글을 여러 번 보았는데 오늘은 특별히 작가를 검색해 보았읍니다.
글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가진 이는 아니지만, 글을 쓰는 것이 숨처럼 소중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실소를 자아내게끔 하는
글을 출판이라는 작업까지 거쳐가며 진지하게 해내는 사람을 한 번 [구경]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한 편으로 상상하기에 이러한 글을 치고 있는 나를 떠올린다면 그 자체로 망측하고 부끄럽고 손발이 방법하여
괴로웁기 그지 없습니다. 그지 같다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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