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롯데리아 딜리버맄ㅋㅋㅋㅋㅋ

1461 2015-11-04 08:25:29 0

무도인 에핑 초롱양... [새창]

롱리요

1460 2015-11-03 20:43:51 0

[새창]

저도공감요

1459 2015-11-03 16:18:47 0

혼돈의 카오스 패게 [새창]

두근두근 와삭와삭(팝콘을씹는다)

1457 2015-11-02 06:36:28 9

고마운줄 알아야지! [새창]

저기 근데 이야기 되지도 않은 상황 상상해가며 글을 쓰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나요.
그리고 왜 동생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야 하나요? 현재 동생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작성자(누나) 아닌가요.
딱 현재 상황만 봤을 때 동생 분 잘못 맞지 않나요.

1455 2015-11-01 20:44:56 0

EXID 하니가 긴장을 풀때 사용하는 방법.jpgif [새창]

하 하니형 曰
니 니들 뭐하냐

1454 2015-11-01 16:32:13 1

동물 별로 안좋아한다. [새창]

어머

1453 2015-11-01 16:29:26 40

침대+전기장판의 위험성 [새창]

하지만 주 6일…

1452 2015-10-30 22:15:05 0

저 사실 남친있어요 [새창]

커밍아웃도 용서대상은 아니에요(탕)

1451 2015-10-30 16:14:58 0

[새창]

아.. 이젠 진심 멍청해 보이고 모잘라 보인다.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저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지.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고, 생각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명예도 없고, 양심도 없다.

1450 2015-10-30 09:13:14 3

타일러가 생각하는 수능영어 [새창]

헐ㅋㅋㅋㅋ 어쩜 이렇게도 놀라울정도로 형편없는 문장이!

1449 2015-10-29 19:16:29 2

요즘 킬미힐미가 언급되길래 저도 킬미힐미라는걸 봤는데여 [새창]

6화에서 끊으셨다고요?????????

1448 2015-10-29 06:19:51 0

[새창]

유학간 어린 지성준의 꿈이었다, 로 끝나는 것은 아닐지.....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