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신종 스토커네요 심장에 많은 무리가 있으시게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1626 2015-12-10 09:52:25 17

목욕? 까짓거 함 하지 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니까 안경이랑 광대랑 부딪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5 2015-12-10 09:51:16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일단 죄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4 2015-12-09 17:32:23 2

국정 교과서를 강행하는 그들의 이유 [새창]

내 이름을 이름대로 쓰지 못하고, 내 언어를 언어대로 쓰지 못하며, 나의 문화를 숨죽여 추억해야 하는 시대를 어떻게 하나의 국가의 시민의 삶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민주가 가능한 시대라 말할 수 있을까요. 저들의 논리는 지독히도 노골적입니다.

1623 2015-12-09 15:22:13 3

[새창]

허물은 어떤 느낌인가요?

1622 2015-12-09 12:48:45 2

[새창]

누드다, 이건 누드야!

1621 2015-12-09 10:52:18 2

마마무 가온차트 시상식 피아노맨 [새창]

아... 대체 카메라 왜 저러는 겨

1620 2015-12-09 10:31:26 0

[새창]

체크남방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D

1618 2015-12-08 19:56:16 0

[새창]

또 하나의 작품이죠

1617 2015-12-08 19:33:14 0

태동 [새창]

이게 먹먹하단 감정이군요,,,

1616 2015-12-08 15:10:23 0

오늘부터 일주일에 한번이상 맥주를 마시거나 간식먹으면 [새창]

어솨요

1615 2015-12-08 14:24:15 0

반 고흐의 그림이 그려진 성냥갑 [새창]

아.. 그렇군요 아깝네요 ㅜㅜ 그림 그려진 성냥갑 뭔가 수집욕구가 느껴지는 아이템이었는데.

1614 2015-12-08 12:35:59 0

춥냥 [새창]

어째 다 돼냥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

1613 2015-12-07 10:42:52 0

초아가 여러분께 알립니다. [새창]

사랑따윈 없어. 깨졌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