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없는 결혼생활(ㅅㅅ리스) [새창]

아직 젊으신데 인생이 너무 아깝네요.. 결론을 잘 지어서 더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302 2017-04-08 18:34:10 0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6일째 [새창]

부디 행복하시길

301 2017-04-08 17:27:44 0

성욕으로 가득찬 중딩의 패기.jpg [새창]

성교육 너무 중요하다..

300 2017-04-05 21:45:10 0

코레일 시험 보러 갔더니 중딩이 책상에 귀엽게 [새창]

너무 귀여워 ㅜㅜ

299 2017-03-01 16:30:06 0

생생한 라섹 후기 만화 [새창]

저도 겁나게 아팠답니다.. 으.. 다시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298 2017-02-15 21:33:41 1

[새창]

정말 다행이에요. 너무 기뻐요!

297 2017-02-10 22:39:07 0

큐브 측 "장현승, 비스트로 복귀..3인조 재결성" [새창]

현욕나온다 ㅂㄷㅂㄷ

296 2017-02-08 22:34:37 0

당신이 살 좀 빼볼라하면 생기는 일 [새창]

쓸데없이 배고픔이 너무 귀여워요..♥

295 2017-02-07 21:08:35 1

내 오랜 지병을 고쳐주는 포켓몬고 [새창]

이 글 읽는데 엄마미소 지어지네요!! 기분이 좋아져요~~ 행복하시길^^

294 2017-02-05 23:32:50 0

나이키 스포츠 레깅스를 샀는데 기장이 너무 짧아요. [새창]

짱부럽..

293 2017-02-05 22:20:19 7

약19)둘다 모두 기독교이기에... 혼전 순결주의자입니다~~~~~~ [새창]

작성자님 더러운 댓글 거르시고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

292 2017-01-19 22:34:31 0

저는 아직도 응팔에게 배신감을 느낍니다 ㅠㅠ [새창]

복습을 못해요 하고 싶지도 않고.. 아쉽기도 하고 짠한 드라마로 기억되네요

291 2017-01-13 10:00:57 0

저는 트랜스젠더에요 [새창]

토닥토닥

290 2017-01-11 23:25:11 0

[새창]

기분 나쁠 수 있죠 님이 이상한게 아니에요

289 2017-01-11 23:11:04 0

[새창]

늦지 않았어요 제발 현명한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