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의원 12명 "안철수, 당대표 출마 반대" 공식 선언 [새창]

와 진짜 저 병신들이 다시 돌아올까봐 너무 겁난다

2171 2017-08-02 08:56:06 4

중식 코스요리 전문점 ㅁㄹ 솔직후기 [새창]

저는 근처에 진진 추천

2170 2017-07-27 10:52:40 1

내가 왜 진짜장을 이제야 먹었을까... [새창]

저는 옥션 스마트배송에 있어서 오뚜기 패키지로 잔뜩 구입했어요

2169 2017-07-27 10:50:41 0

오늘의 플스 소식 7월 26일 [새창]

아.. 그거구나

2168 2017-07-27 09:48:36 0

나도 엄마가 되고싶다 [새창]

몸을 따뜻하게 하는 한약이랑 복분온찜질이요.

2167 2017-07-26 06:26:37 6

눈물의 봉사활동 착샷... [새창]

저같으면 봉사활동을 끊을껀대.. 대인배시네요 ㅋㅋㅋ

2166 2017-07-25 13:49:43 8

[새창]

저는 음료쪽 회사 다니는데 병을 자기 가방에 넣고 다니다 병이 폭발해서 자기 명품가방이랑 명품 지갑과 핸드폰이 고장났으니 배상하라고 했던 고객님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대부분 식품업체들은 작성자와 같은 클레임은 호의적으로 평가해서 잘 처리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2165 2017-07-24 11:39:43 1

[새창]

잘못해서 욱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쥐약을 풀어버릴듯..

2164 2017-07-23 17:27:37 29

유명하다는 지역맛집이나 특산물들이 의미가 없어져가요. [새창]

그나마 제주 돼지고기는 먹을만해요. 흑돼지말고 그냥 돼지고기 ㅎㅎ

2163 2017-07-23 09:49:50 1

십년감수한 1얼 이시언 [새창]

뎨인절너스!!

2162 2017-07-23 09:45:33 0

수영복 착샷~ [새창]

저 구명조끼 효율이 좋나요? 디자인은 예쁜데 넘 가벼워 보여서 ㅎㅎ

2161 2017-07-22 01:13:48 6

대한민국 영부인 [새창]

단합력보소 ㅋㅋㅋㅋ

2160 2017-07-22 01:12:05 1/7

이 시각 의총 대기중인 더민주 의원들.jpg [새창]

쪽수가 딸린데 어쩌겠습니까.

2158 2017-07-21 09:21:00 4

[새창]

묻지 않을 거야 니가 어디 있는지
한없이 헤매이는 우린 같은 처진걸
아무 인사도 없이 떠나가 버린 널
난 이미 세 번 용서했으니

기억나지 않아 마음 아프지 않아
잠시 감겨진 눈에 모두 잊혀졌는걸
수많은 얘기들의 끝 페이지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테니까

잘 지내

알 수 없을 거야 우리 다시 만날 때
같은 모습의 서로를 착각이라 믿겠지
출렁이는 눈물에 걸음을 멈춰도
난 결국 돌아보지 않겠지

수많은 기억들은 어느덧 싸늘한 웃음 뒤 아득히 잊혀져
울렁이는 추억의 노래만이 잔인한 이 계절을 흐르고 있어

잘 지내
잘 지내
잘 지내
잘 지내

조정치_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