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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8: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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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bnnews.co.kr/m/view.php?idx=113588
성폭력등 전과 12범에 베트남 부인과 딸이 잇었고 범행 당시 나이는 45세.
피해아동을 학교에 태워주겠다고 유인한후 차에 태워 테이프로 입과 몸을 결박하였으며 본인 집이 비는 시간을 골라 성폭행 시도하였으나 피해아동이 소리를 지르자 노끈으로 목졸라 살해 후 암매장. 후에 성전과가 있어 유력한 범인으로 지목되지만 태연하게 인터뷰에서 저 짓을 함.
하지만 무기징역으로 복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