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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대학총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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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2017-11-26 10:35:36 30
지금 했으면 욕먹고 폐지할 예능 [새창]
2017/11/25 14:09:46
저는 전원일기..ㅋㅋㅋ
얼마전에 국회티비에 나오는걸 봤는데 을용엄니가 자기 빼놓고 가족끼리 읍내로 고기먹으러 갔다고 괴롭히는 편인데 정말 지독함 ㅋㅋㅋ 그밖에 키우는 소가 아프다고 아내한테 지랄, 그냥 기분나쁘다고 지랄하는 장면이라던지 어릴때는 몰랐는데(일상적이기도 했고..ㅠ) 지금 보니까 충격 그자체에요 ㅋㅋㅋ 암튼 가끔 전원일기 나올때 한번 보세요. 완전 쇼킹함 ㅋㅋㅋ
2501 2017-11-26 09:18:35 0
정준하 기대해 문제는 [새창]
2017/11/25 19:12:21
와 ㅋㅋㅋㅋㅋㅋ
2500 2017-11-26 08:10:20 3
해시태그, #문단_내_성폭력 [새창]
2017/11/26 00:27:30
아무리 힘드셔도 나쁜 생각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2499 2017-11-26 08:06:37 2
심심해서 써보는 개인적인 취향 라면후기 [새창]
2017/11/25 17:15:35
일주일에 라면 몇개나 드시는건가요?ㅋㅋㅋ
2498 2017-11-25 19:01:14 2
비정상회담_권오중 [새창]
2017/11/24 10:45:57
돌려 까는거 같은데요. 진짜 이민가겠다는게 아니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세월호 생각하면 열받잖아요. 언론이고 정치고 이게 나라냐는 말이 절로 나오니까
2497 2017-11-25 17:04:40 4
그 할아버지는 추운 감방에서 얼마나 괴로우시겠어요 [새창]
2017/11/25 10:33:06
바닦에 딥키스해서 따뜻하게 데피면 되겠네
2496 2017-11-25 09:00:53 7
고3 이젠 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7/11/23 23:36:38
18살부터 공장다녔고요. 수능음 일하느냐 못 해봤어요. 기본급 백도 못받고 시작해서 여기저기 이직하다 자리잡고 좋은 회사 다닙니다. 아 대학은 야간대 나왔어요ㅋ
작성자는 하고 싶은 것도 없으면서 수능이 왜 중요해요? 본인 하고 싶은 일을 찾아봐요. 지금이 기회다 생각하시고. 그리고 어르신은 요양원에 맡기는게 서로서로 좋을것 같네요. 암튼 본인 인생을 찾아서 나가보시길. 이제 시작입니다.
2495 2017-11-25 06:12:49 8
제 아들의 사연입니다. 제 아들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7/11/24 22:51:05
http://naver.me/5igkaMFV

박진성 시인 블로그입니다. 찾아가셔서 따뜻한 위로 한마디 부탁드려요. 하트도 좋구요.
2494 2017-11-25 00:47:51 19
[새창]


2493 2017-11-24 20:14:03 156
[새창]
그렇게 올곧은 양반이 야짤은 왜 올리셨어요?
2492 2017-11-24 18:42:57 7
[새창]
낙태되는 약일듯..
2491 2017-11-24 18:35:01 4
[새창]
정말 사실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2490 2017-11-24 01:06:07 0
25,000,000분의 1의 사나이, 우병우 [새창]
2017/11/23 20:53:53
저딴 일반인 하나도 무서워서 덜덜덜 거리면서 공수처는 지랄지랄 ㅋㅋㅋㅋㅋ
2489 2017-11-24 01:04:45 2
누구 집에 함부로 초대하지 않을겁... 후기입니다. [새창]
2017/11/23 20:26:47
어.. 화나네?
2488 2017-11-23 21:47:09 14
캣맘으로 인해 피해본 썰.. [새창]
2017/11/15 10:17:37
도시 사람들은 소음에 익숙해서 소리공해가 뭔가 싶을텐데 시골은 여름에 차소리랑 풀벌레 소리밖에 안나요. 근데 고양이가 웽웽거리면 진짜 미쳐요.
아 시골에 고양이 우는 소리는 도시에서 층간소음 나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층간소음이 집 밖에서 전체적으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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