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7
2019-06-05 20:18:54
0
우리 회사는 그늘에 장애인 주차 구역이 있어서 가끔 대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 구역에 동료도 신고하는 미친ㄴ이 있는줄 모르고 ^^*
2696
2019-06-05 2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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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스티커 붙어있더라구요. 우리 회사에 한대 있어요
2693
2019-06-01 14:08:27
8/29
말이 좀 쌔긴하지만 저 나이에 돌싱아닌 사람 만나기 힘든 나이인것도 맞으니 농담으로 들으면 틀린 말은 아니죠ㅎ
2692
2019-05-31 22: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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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나나차차 보는데 주이 춤도 열심히 추고 인상이 좋아서 넘 좋음. 그 메인으로 나오는 친구는 너무 무섭게 생겼.. 바지도 혼자 팬티입은거 같아 너무 부담....
2689
2019-05-26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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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에는 그랬는데 ㄷㅂ고속은 항상 좌석 지정제였어요. 동서울은 시간도 없는 티켓에서 시간이랑 좌석이 생긴지 몇년됐구요.
2688
2019-05-25 21:12:33
7
저는 기억나는게 동서울쪽은 티켓이 선착순이라 줄서서 타는데 노인네들이 새치기하고 아줌마들 맨날 껴들어서 탓던 기억이 나네요. 좌석제로 바꿔고서도 새치기하던..ㅋㅋㅋ 그래서 자리선택이 되는 고터로 항상 상경을 했는데 제가 항상 앞자리를 타는데 할줌마가 자리를 뺏더니 자기 자리가라고 해서 3분정도 실랑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독한새끼라고 욕하면서 가던데 : )
2687
2019-05-25 2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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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꾸라지로 하는걸 봤어요. 저는 유치원에서 선생이 표독스럽게 화내고 늦게 들어왔다고 몽둥이로 쳐맞은 기억밖에 없는데 요즘 선생님들한테는 너무 고마워요 ㅎㅎ
2684
2019-05-24 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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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스튜디오 촬영인거 같음. 재미는 있었는데 피로하고 답답했음. 그리고 토르는 1&2편이랑 다른 캐릭터가 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