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븜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10
방문횟수 : 23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91 2018-08-19 08:03:49 0
[새창]
다시 결혼하신 거에요? 저는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아직 좀 힘이 들어요^^;;
1390 2018-08-19 07:26:52 3
이혼 강요하는남편 방법있을까요? [새창]
2018/08/17 12:28:08
저는 여자분이 CS강사였고, 신랑분이 AS기사였다는 말에서, 혹시 두분사이에 조건차이가 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분이 혹시 학벌이 높았다 던가, 연봉이 더 세다던가.....대화로 푸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나가고, 이혼하자고 하는 것에서 왠지 자격지심에서 오는 행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1389 2017-11-01 04:36:24 0
이혼 후 생활 [새창]
2017/10/22 22:11:12
나는 그때 뭐했지............... 이상하게 행복한 기분과, 패배자가 된 듯한 기분이 엉켜있었던 것 같아요. 행복해 지려고 엄청 노력했구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돼요 ㅎㅎ
저는 잊으려고 안하고 그냥 슬퍼했던 거 같아요. 근데 벗어나게 되어서 행복했어요!! 이 이중적인 감정 뭐라해야 하나......저는 결혼생활이 넘나 힘들었거든요!!! 취미로 무엇을 하더라도 슬픔이 스물스물 놀라오지 않을 까요? 모두 행복해져요:-)
1388 2017-07-31 03:17:27 7/39
[새창]
글을 읽으면서 맘이 아팠어요. 이 댓글 읽으면서 이해하려는 노력. 이 눈에 띄었는데, 그거 진짜 ㅜㅠ 저도 이전사람에게 어떤 여자로 남아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해를 바랬던 거 같아요. 아니다. 이해보단 공감 같아요. 제가 전남편하고 엄청 싸운일이 있었는데 "너는 엄마가 좋아 내가 좋아?"를 물었건 거에요. 당연히 엄마가 좋죠. 그렇지만 제사 더 좋다는 대답을 원했었어요. 그당시 처음 해보는 살림에 지치고, 처음 살아보는 지방살이에 힘들었거든요. 내편은 아무데도 없고, 한명만 내편이면 되는데, 그게 참 힘들더라고요. 위에 시시비비? 잘못된것을 어떻게 편을 드느냐 부분 ? 에서 아내가 서운했겠다... 생각이 들어 맘이 아파요.
1387 2017-03-18 22:37:46 4
토요일마다 고양이 수채화 그리는 집사의 눈냥이 [새창]
2017/03/18 20:43:14
우아 점점 잘그리는 거 같아요!!:-) 아르쉬 같은거에 그리면 어떻게 나올려나?
1386 2017-03-13 16:27:48 49
[새창]
진짜 집안일 넘나 싫어요 ㅜㅠ 저같은 경우는 결혼생활에서 집안일이 제일 감당 안된 거 같아요. 존중 받지 못했던거 같고... 결혼식에서 옷입히고 보석주고 공주놀이는 여기까지! 넌 이제 하녀다! 하는 거 같았어요 ㅎㅎ
1385 2017-03-02 18:08:23 2
[새창]
제가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히 음 이건 제가 했던 방법인데요, 그때 완전 멘붕오잖어요. 그럴 때 카페같은 곳에 앉아서 표를 그려요. 그 사람의 장점 ㅡ단점 , 그리고 내가 행복할 때ㅡ불행할 때, 그사람과 있어서 행복할때ㅡ 그사람과 있어서 불행할때, 등등요. 글로 정리를 하다 보면 저같은 경우는 답이 나왔어요.

저는 아이가 없어서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 친구 중에요, 아이에게 온전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못해서 마음 아파하는 아이가 있었어요. 근데요 걔신랑은 아빠로서 전혀 자격이 되지 않았어요... 그런 아빠를 둔 가정이 온전한 가정일 까요!?

여성지원센터가 구마다 있어요. 거기서 상담을 해 줘요. 8회 정도 무료였던거 같아요. 저는 엄청 위로가 됐어요....

친정은... 어쩌면 가장 내편이기고 한데, 잘못하면 가족한테 더 상처를 받아요...저는 이혼보다 가족한테 받은 상처가 더 컸거든요.....

무조건 행복해 지는 길을 선택해요.

저는 이혼도 행복해 지는 하나의 길이 될 수 있다 생각해요.
다 행복해 지길 기도할께요
1383 2017-03-02 17:52:09 14
당신이 이 글을 보았으면 해서 가입까지 했어 [새창]
2017/03/02 12:59:58
저도 카톡에 친구 번호 였는데 어느새 바뀌어서, 플필에 할머니가 올라오시도 하고, 꽃사진이 뙇 떠서 당황한 적 있거든요 ㅎㅎㅎ 일일이 눌러보고 확인하기도 귀찮아서 은근 카톡에 모르는 사람 많은 거 같아요. 다 행복했음 좋겠어요. 어찌 되었건 행복하려고 하는 이혼이고, 지금 행복해 지려고 조금 고생하는 거같아요!!!!!! 저는 엄청 행복해 졌거든요... 무조건 힘내고 맛있는거 드세요!!!!
1382 2017-03-02 17:42:01 122
당신이 이 글을 보았으면 해서 가입까지 했어 [새창]
2017/03/02 12:59:58
만약에 부인분 께서 번호를 바꾸셨다면, 부인분 께서 쓰시던 번호는 다른사람에게 넘어갔을 거구요, 님 전화기에 그
번호가 남아있어서 카톡에 자동 친추 된거 같아요.
1381 2016-12-18 22:00:30 10
[새창]
아 어떡해...ㅜㅠ
1380 2016-06-28 21:09:38 0
수포자가 학원도시 가는.manhwa [새창]
2016/06/28 14:25:17
근데 근의 공식 이에요? ㅜㅡ 나는지금까지근해공식으로알고있었...ㅜㅡ창피하닭
1379 2016-06-07 07:42:07 11
[새창]
저도 이의견에 동의해요. 저도 서른둘에 이혼했는데, 의외로 잘지내고 있어요. 후ㅜㅡ 그 시댁하고 친정문제가 결혼생활에 엄청 힘든거같아요. 저는요. 친정에서 이바지하고, 명절마다 선물보낼때 시댁에서 아무것도없는게 그리 서운하더라구요..제가 잘하면 신랑도잘할꺼라생각했는데 안그래요.. 혹시 친정보다 시댁에 더 자주간다거나..금액을쓴다거나..하는건없었어요..? 결혼하고보니 참 치사해지고 그래요. 그래서지금은 자유다아♡
1378 2015-12-27 10:38:39 0
옛날 핀업걸 모음 [새창]
2015/12/21 14:19:34
이쁘다♡♡♡♡
1377 2015-12-24 21:57:14 0
생활한복이 입고 싶다 (판매처 참고용!) [새창]
2015/12/23 12:34:31
또텅장이..ㅠㅡ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