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우신고 선생들의 도를 넘은 체벌 [새창]

한참 외모에 민감한 나이의 애들이고
화장한다고 큰일 나는것도 아닌데..
지금 생각해보면 책상에 앉었다고 쳐맞고
머리가 길다고 쳐맞고
신발 꺽어신었다고 쳐맞고
숙제 안했다고 쳐맞고
시험 평균이하라고 쳐맞고

9225 2017-06-07 18:53:16 1

[새창]

저도 이진이 젤 좋더만요

9224 2017-06-07 09:31:06 6

매끼니마다 바나나하나씩만 먹었는데 왜 살이안빠지죠? [새창]

고구나

9223 2017-06-07 01:31:58 1

사드철회 성주투쟁위 홍보단장 자유한국당 입당.. 이런 코메디가? [새창]

대선결과 보면 보상금이 목적같던데

9222 2017-06-07 01:24:39 0/10

<투표소 내 수개표> 주장이 왜 비난 받아야 하죠? [새창]

가입일자 방문수

9221 2017-06-07 01:07:11 1

[새창]

다른 사람이 생겼던 안생겼던
중요한건 더이상 작성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것 ..
마음이 굉장히 아프고 괴로울거라 상상이 됩니다만
살면서 이런거 안겪은 사람이 없을정도로
흔한? 일이기도 하지요
당장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지만
참고 이겨 내면 또 한층 성숙해지고 좋은 인연이 오더라구요
훌훌 털지 마시고 어디 노래방이라도 가서 실컷 노래부르고 울고 하다 보면
시원해 집니다.

9220 2017-06-07 00:34:06 13

열도의 불륜현장 급습.jpg [새창]

성적으로 유명한 나라는 아시다 시피 일본입니다.
다른 나라에 없는 기술중 발도술이 존재하는 나라도 일본입니다.(다른 나라는 찌르기 베기 막기로 되어 있고 이를 검술로 명명)
전국시대에 발도술이 발전한 이유중 하나는
발도는 남성의 성을 상징하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칼을 빼어 낼때 칼집에서 나오는 칼의 본체를
길면 길수록 빠르게 빼면 뺄수록
순간적으로 우뚝 선 우람한 성기로 생각 하게 되었죠 (*대표적 인물이 히무라 켄신)
때문에 보다 크고 보다 빠르게 발도 할수록 상남자 대우를 받았고
당시 사무라이들은 발도술에 집착을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발기를 기운 기(氣)자를 썼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일어날 기(起)로 바꼈습니다.
이걸 지어내는데 5분 걸렸습니다.

9219 2017-06-06 16:08:59 0

[새창]

눈도 못마주볼정도면
정말로 좋다는 겁니다
넘 떨리거든요

9218 2017-06-06 15:51:23 12

[새창]

기부금은 많이 모였는데 줄 방법이 없다고 했던걸로 기억함.

9217 2017-06-06 15:08:09 0

근육통 매일 생기시는분? [새창]

근육통이라기 보다 기분좋은 뻐근함이랄까..

9216 2017-06-06 12:01:04 0

도와주세요 전자화폐 거래서 다운로드로 가격이 절반이 되었어요 ㅠㅠ [새창]

오유가 1회 방문자한테 아무리 후해도
이건뭐 .. 밑도 끝도 없구먼

9215 2017-06-06 11:14:18 1

[새창]

저 발언이 100분토론에서 한 발언으로 기억함.

9214 2017-06-06 02:17:00 6

[집밥 돼선생] - 쩌는 김치찌개 레시피를 알려줄게 [새창]

그냥 어그로 일겁니다.

9213 2017-06-06 00:33:54 6

스브스 뉴스에 달린댓글 [새창]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