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큐넷 너무하네 [새창]

원래 그래요
근데 원하는 지역 마감 떠도 같은 지역 새로운 장소 다시 열려요
오픈 되자마자 들어가면 서버 다운되거나 결제 잘 안돼요
이따가 한 열두시쯤 넘어서 들어가시거나 해보세요

846 2016-02-15 09:54:21 0

청불영화 ! 부모와 함께라면 초등학생도 괜찮은건가요 ? [새창]

15세 가능 영화는 보호자 함께면 된다고 들었어요
근데 청불은 보호자 있어도 무조건 안된다던데
극장마다 규제가 좀 다른건지 ..

845 2016-02-15 05:34:10 0

만원짜리 무한리필 삼겹살집이 있다니? [새창]

ㅓㅓㅣㅏㅕㅏ

843 2016-02-15 04:35:40 0

수족냉증이 너무 심해서 [새창]

저도 새벽에 진짜 괴롭다 싶으면 화장실가서 뜨거운물 틀어놓고 ㅈㅣ져요
아님 저녁에 티비볼땐 커피포트에 물 끓여서 찬물 쫌 섞고 세수대야에 발 담가서 소파에 앉아서 티비봐요
전기장판에 발 넣어도 안되는데 족욕이 제일 괘찮은거 같아요

841 2016-02-14 10:54:05 2

[새창]

점주분이 악의적인 마음은 없었으니까 기분 푸세요 ㅎㅎ
진짜 동안이신가봐요
미성년자로 보이게 ㅜㅠ

840 2016-02-14 09:49:47 1

역시 헬조선 클라스.gisa [새창]

사회 나와서 주변 동료에게 폐 끼치고 직장에 문제만 일으킨다면
퇴직당하죠

839 2016-02-14 08:06:54 46

[새창]

밤ㅇㅔ 위험하다고 하는건
여기 위치가 ㅠㅠㅠ
길음역에 그 성매매 하는곳 있잖아요
거기 옆이라 그런거 같아요 ㄷ ㄷ

838 2016-02-14 01:19:04 238

커피배달녀의 멘붕 [새창]

지랄하네 이뻐서 그랬다고
딸래미가 아부지 식사하세여 하몀
밥보다 니가 더 맛있겠다 이러냐 ㅋㅋㅋㅋ
그 아줌마 딸년한테 이래 말해주고 싶네
이따위 말은 위로를 가장한 개소리임

837 2016-02-13 18:50:43 1

[새창]

아니 무슨
팔이 부자연스러으면 팔도 늘려 ?
무슨 가제트세요 ?
늘어나라 고무고무 이러나요 ?
진짜 친구나 됐으면 디지게 패기라도 하지
하지마요진짜 .

836 2016-02-13 18:41:01 2

[새창]

....????? 관리만 잘해주면 나중에 달릴스 있다구요 ?
그럼 평생 못달릴스도 있다는거 아님 ?
왓더 ...
님아
님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 낳고 같이 놀이공원도 못가구요
애기 유치원가고 초등핟교 가고 아빠랑 달리기 할때 님은 그냥 앉아서 보기만 해야되구요
애가 걷다 넘어질때 달려가서 잡아주지도 못하구요
애 자전거도 못가르쳐줘요

님 여자친구랑 싸우다 여지친구가 토라져서 가버리려고 할때 잡지도 못하고
갑자기 차가 달러와도 피하지도 못하고
만에 하나 소중한 사람이 위험에 처했을때 그냥 지켜만 봐야 할지도 몰라요

이래도 하고싶음?
우리나라처럼 성형을 밥먹듯이 하는 나라에서 키크는 수술을 왜 안하겠어요
뼈를 깎고 조각내서 얼굴도 새로 만들어내는 양악도 미용으로 하는 판에 키크는 수술을 왜 대중적으로 하지 않겠어요
딱봐도 보이지 않아요 ?
이런말 해서 미안하지만 님 평생 불구자로 살아갈수도 있어요
님 하체 버릴만큼 키커지고 싶ㅇㅓ요 ?
십일센치 커진다고 써놨는데 제가 알기론 그만큼 커지기도 힘들다규 들었지만
그래요 십센치 커진다 칩시다
십센치 커지기 위해 장애인 돼도 상관 없어요 ?
그깟 십센치랑 님 인생 바꿔도 괜찮아요 ?

아 너무 말문이 막혀서 말이 안나오는데요 브모님은 안말리시나요 ?
주변에서 이거 아무도 안말려요 ?

835 2016-02-13 17:40:56 1

광장시장 육회좀추천해주실 수있나요? [새창]

다 똑같애요 ...
그냥 줄 없고 안에 화장실 있는데로 가세요
안에 여자화장실 없는데도 있어요

834 2016-02-13 16:53:48 0

냉부보다가 눈물이다나네요 나참..ㅋ.ㅋ [새창]

근데 다들 엄마 생각하면서 눈물 훔치는데 안정환씨는 애써 웃는 모습에 더 마음이 슬펐어요 ㅠㅠㅠ

833 2016-02-13 15:04:47 0

향수말고 바디미스트 쓰시는 분들 (나눔x설렘x ㅠㅠ) [새창]

우와 저도 ㅋㅋ
빅시 미스트 써요
향수처럼 뿌리는데 갖고나가서 쓰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