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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아밥먹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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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2016-03-04 15:11:16 0
전자렌지에 음식냄새 배는 거 빼려면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03/04 14:31:37
단순히 냄새만 뺄라면 귤껍질 넣고 돌리는게 짱인데 ㅎㅎ
906 2016-03-04 15:09:19 0
네일케어도구 어떤게 필요한가요? [새창]
2016/03/04 14:28:53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니퍼랑 푸셔는 셀프네일의 꽃임 ㅋㅋㅋ
니퍼가 좀 애매한게 .. 다이소 이천원짜리는 너무 쓸게 못되고 그래도 쓸만한걸 써야해서 돈 좀 투자하는게 좋은데 그렇다고 너무 비싼거 쓸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좀 쓰다보면 무뎌져서 날 갈아야 되는데 것도 만원정도 하는거 같애요
그냥 어느정도 저렴한거 쓰다 바꾸는게 나을꺼같아요
로드샵 니퍼는 안써봐서 모르겠고 전 그냥 재료상가서 1+1 행사하는거 샀어요
905 2016-03-04 15:01:44 2
네일케어도구 어떤게 필요한가요? [새창]
2016/03/04 14:28:53
큐티클 리무버는 오일 있으면 따로 안써도 돼요
그리고 2면파일 4면파일 이런건 광내기 위한 용도 인데 하나정도 있음 좋긴 하지만 젤 올릴때는 필요 없고
차라리 파일 사실꺼면 일반 우드화일 하나랑 샌딩파일이라고 샌딩블럭보다 좀더 부드러운거 있는데 그거 쓰세요
젤 하기전에 내 손톱에 샌딩 한번 해야되는데 이것도 자꾸 하다보면 손톱 얇아지는 느낌이라 전 최대한 부드러운거 써요
904 2016-03-03 17:22:01 7
흔한 3천원 뷔페식당.jpg [새창]
2016/03/03 13:45:33
맛깔뷔페(054-464-9125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22길 8 가동)​
라고 하네요
903 2016-03-01 04:48:44 0
쿠키런)7연보뽑 7번 갑니다 [새창]
2016/03/01 02:31:37
어떡해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위추 ㅠ
902 2016-03-01 03:46:09 0
[새창]
저도 이쪽으로는 법을 잘 몰라서 도움이 안될꺼 같긴 한데
요새 강아지 들이면 구청에 등록 해야되잖아요
안하면 벌금 나오는걸로 아는데 그런걸로 민원 넣어보시는게 어떨까요

방송에서 나오는거 아닌 이상에는 동물학대라고 신고해도 딱히 처벌규정이 없는거 같아요
저같으면 사진촬영을 해서 계속 구청에 민원을 놓어볼꺼 같아요
등록 안한다거나 배변봉투 없이 산책한다거나 동물유기 같은걸로요
901 2016-02-29 03:23:16 0
홍종학...사람이 똑똑하니, 자꾸보니까 잘 생겼네.. [새창]
2016/02/29 02:52:58
왼손에 있는 반지가 너무 섹시해요
900 2016-02-29 03:17:11 0
하 여자저차 해서 성남에서 신사역 왔는데ㅠㅠ [새창]
2016/02/29 03:09:09
심야버스 타세요
899 2016-02-28 22:00:06 1
제발제발제발제발도와줘요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2/28 21:54:44
눈썹을 더 길게 그려야 될꺼예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ㅎㅎㅎ 너무 짧고 또 너무 얇아요
그리고 문질문질 하시면 좀
너무 딱 얹어놓은 느낌이랄까
898 2016-02-28 18:03:44 1
노브랜드 어묵 [새창]
2016/02/28 17:33:02
저도 불어터진 오뎅 좋아하는데 ㅋㅋㅋ
포차에서 오뎅 먹을때도 불어터진거 없냐고 묻고 골라서 먹는데도 제 성에 안차요
897 2016-02-28 02:35:38 0
너무 힘이 듭니다. [새창]
2016/02/28 00:28:32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그치만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아부지는 큰병원 가보자고 하시는거 보니까 아버님께 좀 더 의견을 어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혹시나 수술 못하게 되어도 아이 입장에선 그게 수술하는것보다 나을수도 있으니까 마음 아프디말라고 드린 말씀이었는데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해요
896 2016-02-28 01:13:05 0
[새창]
저도 예전 그 드레스 파검으로 보였거든요
이건 흰색 하늘색으로 보이는데요 .........
895 2016-02-28 00:53:47 2
너무 힘이 듭니다. [새창]
2016/02/28 00:28:32
저희집 개도 열네살에 종양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댓글 남겨요
얼마전 종양 사실을 알게되었고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요
병원에서도 얘가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어떤 종양인진 모르지만 우리개는 림프종인데
이거 수술할라면 대학병원 가야된대요
돈도 돈이지만 ..
솔직히 원장님이 그러더라구요
수술을 해도 예후가 좋지 않아서 권하지 않는다고
일단 강아지가 힘들게 죽는대요
수술을 해서 산다는 보장만 있으면 전 천만원이어도 할꺼예요
근데 열네살이면 객관적으로 따져봤을때 수술하다 죽을수도 있고
수술 후에도 얼마 살지 못하고 떠날꺼거든요 ...
강아지 입장에서 뭐가 더 괜찮을지 생각해보세요

돈때문에 수술 안한다는 엄마 말씀은 좀 야속하긴 하지만 ...
한번 고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그리고 종양은 잘못 건드리면 급속도로 퍼진다는데 간단한 수술이라고 들으셨다니 뭐가 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894 2016-02-28 00:27:10 0
[익명]50대 아버지 선물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6/02/28 00:22:27
등산복이용 ㅎㅎㅎ
그리고 등산복은 등산 아니더라도 오십대 아버님들 평상복으로 잘 입고다니세요
893 2016-02-27 20:04:24 0
이게 흰색 파랑으로 보이세요??? [새창]
2016/02/27 13:22:12
검갈로 보이신다는 분들은 ... 진심인거예요 낚은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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