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주의) 여친에게 차인날 여후배와 데이트 하는 만화 [새창]

마 니 어데사노

4180 2022-09-13 00:51:47 0

수상할 정도로 외향적인 딸이 아빠 집을 부숴보았다 [새창]

저분은 업체 안 맡기고 각종 공사 별로 사람불러서 했는데... 인테리어 회사는 그거랑 디자인 잡아주고 돈 받는거구요.
돈 아끼려고 공정별 사람 부르면 잘 못하면 급격히 늙습니다. 맘 고생이 심할 수도 있구요.

저분 마지막 영상 말미쯤에 (아버지 나오긴 전) 좋았던 반장님(업체) 소개 올라갔던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결정적으로 저분은 미대 나오셔서 디자인은 본인 머릿속에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업체와 상담할 때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 사진을 많이 다운받아서 추려가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4179 2022-09-12 18:35:56 1

월성원전 중수 누출 [새창]

난 인찍었단 마랴 ㅜㅜ 그르지마

4178 2022-09-12 17:39:38 2

처음 백사장을 밟은 댕댕이.gif [새창]

끄앙.....심장이 살살 녹는다

4177 2022-09-12 17:27:07 14

수상할 정도로 외향적인 딸이 아빠 집을 부숴보았다 [새창]

이거 동영상으로 다봤는데...
과정이 엄청 힘들 것 같았음 ㅜㅜ
아버지가 엄청 좋아하셨구요.

4176 2022-09-12 16:19:40 2

1만 7천원짜리 헤드폰 [새창]

중국꺼늠 그게 문제예요.
처음엔 잘 들리는데 좀있다 바로 한쪽 안들리게 됨 ㅜㅜ

4175 2022-09-12 15:17:11 0

레딧에서 뽑은 한국의 신기한 건물들 [새창]

1 말 잘 듣는 메뚜기네요

4174 2022-09-12 12:49:13 0

예수님 다녀감.jpg [새창]

저예산 영화라 ㅜㅜ

4173 2022-09-12 02:28:45 3

어느 집 신개념 제삿상 [새창]

토닥토닥...자 이제부터 여자한테 말거는 것 부터 차근차근 해봐요.

4172 2022-09-11 20:36:18 1

경상도 사투리 퀴즈 [새창]

나이 드신 분들이 쓰시는 단어들이죠.
요즘 토박이 젊은이들도 몰라요.

4170 2022-09-11 20:32:25 1

회사에서 45살 먹은 누나가 계속 한잔 하자고 합니다 [새창]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건 왜 소장을

4169 2022-09-11 19:37:25 8

자연의 무늬인 나뭇결을 살리는 한국 전통가구 [새창]

누가 그러던데....
선비들이라 화려하게 하고 싶어도 대놓고 막 화려하게 하지 못하니까 노답 클라이언트들 처럼 수수하면서도 화려하게요...라고 주문한게 바로 저런 고오급 가구들이라고..

나무마다 무늬가 다르기 때문에 틀짠 나무와 앞에 붙인 나무. 다리 등등 다 다른 가구도 있다고... 층마다 다른 무늬목을 붙인 것도 있더라구요.

4168 2022-09-11 12:21:21 0

하시발 이제 안그럴줄알았는데 [새창]

메모 : 36살에 이불에 지도 그린 아저씨

4167 2022-09-11 12:06:03 0

각 지역 이색송편 [새창]

1 츄릅츄릅 헉헉
침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