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90 2017-08-03 15:18:45 0

아보카도 씨발아기 [새창]

2017/08/03 12:38:29

그러고 보니 그나마 제일 힘든 부분이 바로 펫트 이쁘게 자르는 부분이네요ㅎㅎ 저는 병에 자를 부분에 두꺼운 종이 빙 두른후 경계를 커터칼로 한바퀴 슥 돌려서 칼집 낸후 칼집 따라 서걱서걱 썰었어요.

1389 2017-08-02 19:04:29 1

무선헤드셋 깨알팁 [새창]

2017/08/02 16:23:26

반대의 경우인 핸드폰용 블루투스 이어폰을 pc에 연결시 마이크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집에 있는 레벨유프로 pc에 연결해보려고 별 쇼를 다했는데 마이크를 어찌 연결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더라는...

1388 2017-07-31 10:56:11 7

우정스냅 찍고 왔어요 [새창]

2017/07/31 08:51:06

우정스냅 하니까 생각나는데

제가 한창 시립도서관 다닐때 디지털 자료실에서 인강 들었는데요.
항상 디지털 자료실에 상주하는 아저씨가 계셨어요.

근데 어느날은 제 자리 바로 옆에 앉았는데
옆에서 계속 뭔 사진을 계속 보더라구요.
얼핏 보니까 다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 여성분들이 나와있는 스튜디오 사진이길래...
뭐하나 봤더니...

네이버 검색어에 우정사진을 치면
전국의 사진스튜디오 홍보블로그들이 좌악 뜨는데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사진들을 포트폴리오 겸 홍보겸 많이들 올려놨드라구요?
아마 동의를 하고 올린거겠죠.

암튼 그 우정사진들을 하나하나 보고 있더라구요.

계속.. 오후 내내... 매일매일...

1387 2017-07-31 10:42:32 18

지방에 버거킹이 많이 없는 이유.yonhapnews [새창]

2017/07/31 00:38:52

근데 롯데리아는 3위로 4억 5천700만인데 지방에 엄청 많죠.
그만큼 매출이 나온다는 이야기일테고.

버거킹이 예전에는 가격경쟁력이 없어서 지방에서는 매출이 잘 안나왔기에
점포 열기가 힘들었을듯 합니다.
우리 동네만해도 20년 전에 번화가에 버거킹 열었다가 몇년 장사하다가 문 닫았거든요.
그때 참 아쉬웠는데...

근데 이젠 다른 패스트푸드점이 가격이 워낙 올라서 가격경쟁력이 좀 생겼죠.
버거킹 한국법인이 중간에 다른데로 넘어갔는데
그 이후로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하고 메뉴도 다양해지고
할인행사 엄청 때리고 점포수도 늘어나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가맹점비도 그때부터 점점 오르는 등 변동이 좀 있었을것 같고요.

우리동네도 20년 전 사라졌던 버거킹 매장 다음달에 근처에 다시 오픈합니다.

1386 2017-07-30 16:40:23 51

남편이 고문관 [새창]

2017/07/30 14:00:44

집안일이나 살림에는 그닥 관심이 없으신 모양

1385 2017-07-30 16:38:48 16

군함도’ 류승완 감독 “군함도 알리기 위해 만든 영화 아냐” [새창]

2017/07/30 12:15:05

개봉전에 나온 기사네요

1383 2017-07-29 20:05:42 1

어릴때 게임할때 vs 성인되서 게임할때 [새창]

2017/07/29 19:16:29

세번째만 빼고 비슷하네요ㅎ
그래픽은 신경 안쓰거나 레트로 감성을 오히려 좋아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