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양반같은 사람들이죠. 개혁주도권도 우리가 소유 해야 한다는 일종 우월주의 입니다. 시민들에게 권력 이양을 거부하는 것이죠. 활자로 성경인쇄하자 , 종교인들이 난리 친것은 시민들이 직접 해석하는 것은 권위 감소로 생각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기득권들은 자체 개혁 안 됩니다.
압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발적 참여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대기업에 납품하는 사람들 하는 말이, 경영자도 나쁘지만 일반 사원들도 결코 갑질 책임에서 벗어 날 수 없다고 합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야만성을 갖고 있는데 , 요즘 같은 경쟁사회에 본성이 나타는 것이죠. "침팬치가 잔인한 것은 고릴라보다 인간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205 또 오역을 했는데, 정말 영어 실력이 없다면 기자 그만 두고 영어 공부 할 수준 입니다. 구글 번역기 돌려도 저런 번역은 잘 안됩니다. 우리가 언론인들에게 더 항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보도 기자들 이메일 공개를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