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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7-02-24 13:08:14 22
(혐)보행 중 사고 [새창]
2017/02/23 18:35:48
포르투갈어로 금요일은 Sexta-feira 입니다.
줄여서 Sex.로 표시하구요 *-_-*
날짜는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포르투갈에서 2017년 어느 금요일 오후12시 50분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인 것 같네요.
33 2016-10-27 20:17:21 2
2000.10~2016.10 수고했다 잘가라~~ [새창]
2016/10/27 17:00:42
나뿐사람ㅠㅠㅠ
32 2016-10-27 19:10:21 13
2000.10~2016.10 수고했다 잘가라~~ [새창]
2016/10/27 17:00:42
고잉메리호가 생각 나서 눈물 나네요ㅠ
포터야 고생했어 잘가ㅠ

31 2016-10-16 19:56:59 13
[마감]아바타 여행 책 나눔합니다! [새창]
2016/10/16 14:11:08

전 사전 예약해서 지금 열심히 읽고 있어요ㅋ
읽다보니 지난 여행글을 다시 복기하는 기분이라 작년의 설렘도 다시 살아나는 것 같네요.
2박3일간 좋은 여행을 함께하게 해주신 배드맨 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30 2016-09-28 19:12:48 19
뒤 끝 쩌는 연예인.jpg [새창]
2016/09/28 19:06:45
됐다... ㅋㅋㅋㅋㅋㅋㅋ
29 2016-09-28 17:47:08 2
[새창]
올려주신 글로만 보면,
말 그대로 여자분은 솔직하게 현재 본인 상황을 말하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과 만나겠다는거 아닌가요?
아는 형님이 거절했으니 서로 원하는 조건의 상대가 아닌거구요.
제 주변에도 남녀를 떠나서 이런 조건을 이해해줄 상대방을 만나겠다는 사람이 몇몇 있거든요.
27 2016-09-28 17:13:00 0
[익명]짝남 말이 이해가 안가요 무슨 뜻인가요 [새창]
2016/09/28 16:51:56
남이 무슨말을 하든지 상처 받으면 본인이 손해이니 상처받지 말라는 말인거 같아요.
상처받길 원했다면 남자분이 이런말은 안했겠죠?
사과하기 부끄럽고 뻘쭘? 하니 상처받지마라는 말을 저렇게 한거 같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그리고 대부분 관심없는 상대에겐 장난 안쳐요ㅋ
글만 봐서는 남자분의 감정이 우정인지 애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감정은 가지고있는거 같아요.
근데 남자분이 좀 츤데레끼가 있으신거 같네요ㅋ

** 글 올리시기 전에 한번 더 읽어보시고 오타 수정해서 올려주심 내용 이해가 좀 더 편할거 같아요ㅎ
26 2016-09-21 08:35:50 13
김준현의 소원.jpg [새창]
2016/09/21 00:23:44
https://youtu.be/qzy4v5pTDnM
이건 다른 돼지새끼들ㅋㅋㅋ
25 2016-09-21 08:31:30 12
김준현의 소원.jpg [새창]
2016/09/21 00:23:44
https://youtu.be/zrS0dSMNHJ0
24 2016-09-19 18:55:56 12
동심파괴 갑 [새창]
2016/09/19 14:24:18

https://youtu.be/juVFJt8dwVM
3:51초 논란 종결 합니다
23 2016-09-19 12:06:58 23
(웃대펌) 역대 최대 미스테리 사진 [새창]
2016/09/18 21:48:03
에고..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하죠?
먹고살기 바쁘니 웃을일도 점점 줄어들고..
저도 그러네요..
이럴때일수록 서로 힘냅시다, 화이팅!!
22 2016-09-12 12:45:35 18
선임장난에 맞장구를 친 이등병 [새창]
2016/09/12 00:12:33
제가 현역일 때 선임이 해준 이야기 인데요.
부대에서 동원 예비군 훈련을 했었는데,
예비군 선배가 px에 소총을 두고와서 당시 이등병이었던 선임이 대신 px가서 "아저씨 여기 총 있어요?" 하고 물어보니
px관리병이 보관 하던 소총을 꺼내줬다고 ㅋㅋㅋㅋㅋ

라는 이야기 맞죠?ㅋ 쓰면서 몇번 읽으니 상황이 묘하게 웃기네요ㅋㅋ
21 2016-08-29 20:35:56 0
[새창]
저도 스쿠버가 취미라 한때 관심을 가졌던 사건이기에 좀 더 찾아보니,
호주법원에서 고의적 살인은 증거부족으로 받아들여지지않았고 우발적 살인으로 자백한결과 징역1년정도 받았다네요.
유가족과 여론에서 재판결과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주정부가 나서서 항소 했는데 "공기통을 일부러 잠갔다 열어서 질식을 유도" "충분히 응급조치 스킬이 있는 다이버 였으나 조치를 하지않고 배로 복귀후 구조요청"을 하는등 정황으로 계회적 살인을 주장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듯 하네요.
지금은 형량 마치고 나와서 재판중 만난 애인이랑 잘살고있다고 합니다.
확실한 증거는 없으니 사건의 진실은 남편만 알겠네요...
20 2016-08-29 15:38:39 6
[새창]
6번 신혼여행에서 다이빙중 사망한 여성은,
남편이 다이빙 중 고의로 아내의 공기통을 잠가 살해 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남편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는것 까진 아는데 이후 판견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사진은 구조요원이 가라앉는 아내를 구하러가는 장면인데 관광객 기념촬영 중 촬영 된 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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