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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이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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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16-01-24 16:10:55 3
[새창]
생신 선물로 더불어민주당 가입해야겠네요^^
109 2016-01-24 11:02:04 8
소녀상#5-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6/01/24 08:08:35
고마워요
기차타고 잠깐이지만 다녀왔는데
저 위치 자체가 빌딩속 이라서 바람도 칼바람에
해도 안들고....정말 춥던데
너무 고마워요
미안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들ㅠ ㅠ
108 2016-01-01 08:17:27 1
[새창]
님께서 느끼시는 그 모든 어려움이
새엄마라서 그런건 아니예요
내가 낳은 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인데도
똑같이 그런 감정을 하루에도 수십번 느껴요
집에서 돌보신다고요?
그냥 반일반이라도 어린이집에 보내세요
집에서 돌봐서 사랑을 더 줄꺼같지만
하루종일 애한테 시달리고 수발들고
하다보면 육아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애한테 그게 가더라구요
내자식 남의 자식이 아니라 그냥 님은
그 아이의 엄마 예요

조금 더 키워보시면 보일꺼예요 ....
애 남겨두고 가서 본인 성형수술하고
치장하고 다닌 낳아준 사람은
님이나 딸의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저희 애들도 신랑오면 하루종일 같이 놀아주고
수발들어준 저 싫다고해요..
엄마 미워 아빠랑 잘꺼야!
엄마는 저리가!!!
ㅎㅎ약간은 서운하지만 애들이 그냥 하는소리죠
웃으면서
그래라~~엄마는 편하게 혼자잘꺼다 흥~
하고 넘겨요

그래도 확신할수 있는건
아직 어려서 그렇지 님께서
하신만큼 다 알아준다는거예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딸에게 최고는
곁에서 웃어주는 당신이라는걸 꼭 알아주시고
힘내셨으면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7 2015-12-28 23:20:47 0
표창원님의 입당을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5/12/27 13:22:56
네 표교수님의 버프를 받았으니
더욱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당^^!!ㅋㅋ
106 2015-12-27 14:09:21 0
표창원님의 입당을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5/12/27 13:22:56
하하 쑥쓰럽네요^^
감사합니당
105 2015-12-27 13:39:00 0
표창원님의 입당을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5/12/27 13:22:56
바로 그 이유가 저를 집회로 이끄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보경아버님도 화이팅 하세요^^!!
104 2015-12-27 13:36:26 1
표창원님의 입당을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5/12/27 13:22:56
덕담 감사드립니다
광대승천 중 입니다 ㅋㅋ
103 2015-12-27 13:29:24 1
표창원님의 입당을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5/12/27 13:22:56
봉명동 아이파크 사시나봐요ㅋㅋㅋ
102 2015-12-18 02:11:15 6
성남시청 8층 화장실.JPG [새창]
2015/12/17 23:13:54
저런분이 대통령이 된다는 생각을 해보니
생각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설레이고 날아갈듯이 행복하네요
101 2015-12-04 10:41:18 0
성분으로 분석하는 스킨케어 제품추천 [새창]
2015/12/03 21:24:25
미애부 에센스스킨 로션 썬크림 쓰고있는데 좀 봐주세용
100 2015-11-14 22:06:56 9
[새창]
흥분을 가라 앉히고...
침착하게....
다시한번 봐도

살인이다 살인
99 2015-09-09 16:28:16 0
어린 아기 야옹이의 입양처 구합니다 [새창]
2015/09/02 18:58:47
어이쿠 ㅠ ㅠ 오유에 제가 쓴 글을 못찾아서 한참 헤매다 잊어버리고 ㅠ지금서야 찾아봤어요ㅠ ㅠ죄송해요 좋은신분 같은데...이 아기고양이는 고양이를 키우고 계신분이 입양해 가셨어요
에피소드가 좀 있었지만....
여자냐옹이 인줄알고 데려가셨는데....남자 냐옹이 였나봐요ㅠ

신경 써주시고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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