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많이 서있는 직업이면 방광염 걸리기도 합니다. 소변 못봐서

326 2016-05-02 10:57:05 3

[익명]공부한다고 친구들 연락 끊었어요 [새창]

친구랑 뭐 며칠 있을것도 아니고 자고갈 것도 아니고
잠깐 보는거면 상관없지 않나요 어차피 1년동안 안보는데

325 2016-04-16 17:27:29 6

[새창]

약간 케바케일수도있는게
장문의카특은 마이너스가될 수도있고
똘끼있는 모습에 반하는사람도
조용한모습에 반하는사람도
곰같은사람을좋아할수도
식스펙을 좋아할수도 있듯이
진짜 여자들 취향 다양합니다

화장 너무 세세하게 알아채면 닌 왜케 잘알아 하면서 오히려 소름돋아 하는분도 뵌적있어요

324 2016-04-01 16:46:46 14

안찰스....의문의 손동작....jpg [새창]

그건 좀.. 억측

323 2016-04-01 16:45:55 0

[새창]

몰입감?
뻔한 스토리?

322 2016-03-26 15:59:16 2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8화 [새창]

오프꿀맛....나이트오프데이는 헬맛

321 2016-03-19 10:03:13 0

[인증] 여징어 심블리, 오유인 여러분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새창]

우어어어어 누나 힘내요!

320 2016-03-17 14:42:43 24

더민주 권리당원 정의당에 돈 던져... [새창]

어차피 본전 주잖아요 저도 참영합니다.

319 2016-03-16 03:55:54 0

[새창]

군복 풀 착용해서 입소하시구요(고무링도!), 그날교통비 같은거로 1만원 주는데 거기서 주는 밥 먹겠다고 하면 식비 제하고 나머지 돈 줍니다.

318 2016-03-11 16:49:54 8

화학만물박사가 누구야?.bgm [새창]

간호사하면 엉덩이를 떠올리는거 좀 그래용

317 2016-03-07 22:25:12 1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동물병원 간호사라니 ㅋㅋㅋㅋ 현직 간호사는 어떤 심정으로 이 글을 보겠습니까? 이 명칭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오..
동물의료보험제도를 신설하자는 취지로 썼다면 그나마 먹혔겠지만...
수가고 뭐고 ㅋㅋㅋㅋㅋ 28살이면 그래도 좀 알만큼 알 나이 아닌가여?
어디부터 설명해드려야 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동물병원의 높은 진료는 당연히 비보험이니까 그런 것이죠.
사람 비보험으로 수술 받으면 진짜...엄청 비쌉니다.
수술 중에 약 한개 추가 했는데 그 약 원가가 50만원이고 막 그런 약들도 많아요.

316 2016-02-28 15:53:49 17

강아지 제압법 [새창]

네 예민하신거 맞아요

315 2016-02-08 06:50:15 1

[새창]

그래도 작성자님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이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월급 좀 더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314 2016-02-08 05:20:25 0

[익명]적금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만약에 그거 해약하고 새로 하시려면 저축은행의 적금이 이율이 훨씬 높으니 저축은행으로 다시 드세요.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니까요

313 2016-02-08 05:16:40 0

[익명]너무 좋아해서 헤어지고싶어요 [새창]

그런데 그렇게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감정 조절이 안되는 것은 맞지만
그 남자분 때문에 인생이 좌지우지 될 정도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오고 있는 거니까요
자기 생활을 유지하되 연애를 부수적으로 하면 더 좋은 연애를 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