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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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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013-12-26 11:12:23 17
이런분이... [새창]
2013/12/26 01:37:58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역시 장준하 선생님처럼 의문사 진상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조사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86 2013-12-25 19:54:28 0
tv조선 뉴스속보!!!!- [새창]
2013/12/25 19:4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 2013-12-25 16:00:27 6
[새창]

노무현 대통령도 이런거 있었나요?
84 2013-12-25 15:48:22 2
[새창]
호떡파워// 지금은 2003년이 아니라 2013년이다
아무리 돈받고 하는짓거리라도 양심좀 가져라
83 2013-12-25 15:39:27 7
[새창]

신격화란 이런걸 말하는거죠 ㅋㅋ
82 2013-12-25 15:34:32 0
[새창]
칠푼이
81 2013-12-24 14:58:12 1
대자보 붙인 일로 학교로 징계받으러 갑니다. [새창]
2013/12/24 14:03:41
ㅅㅇㄱㅁ고등학교 맞나요?
80 2013-12-23 11:52:25 1
집회, 시위 참가 시 주의사항.(직접 경험한 사례) [새창]
2013/12/23 11:43:26
다 좋은데 선동이란 단어가 거슬려서 반대 드렸습니다
79 2013-12-18 17:40:51 7/8
통진당은 걍 지들 갈길 갔음 좋겠다. [새창]
2013/12/17 18:39:00
전 예전 통진당 당원이었지만 경선부정 사태로 탈퇴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분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통진당의 촙불집회 숫가락 운운하는 얘기는 정말 편협한 생각입니다.
국정원, 군사이버사령부, 기타 공공기관의 부정선거 문제와 철도, 의료민영화 문제만큼
통진당의 당해체와 이석기 간첩몰이 사건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전국민이 하나로 똘똘뭉쳐서 현정부와 싸워야 할 마당에 이런식의 비방은 하등 도움이 되질않습니다
오히려 분열만 만들뿐입니다.

통진당 심판은 눈앞의 산더미처럼 쌓인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도 늦지않습니다.
78 2013-12-18 14:38:57 16/33
통진당은 걍 지들 갈길 갔음 좋겠다. [새창]
2013/12/17 18:39:00
내맘에 안드는 놈이라고 탄압 당하는걸 웃고 조롱하다 보면 어느순간 다음차례는 내가 되있을겁니다.
77 2013-12-18 14:33:43 31
통진당은 걍 지들 갈길 갔음 좋겠다. [새창]
2013/12/17 18:39:00
이석기는 싫지만 생사람 간첩 만드는건 막아야 하고
통진당은 싫지만 정당을 지들 맘대로 해체하는건 막아야합니다
76 2013-12-18 14:14:05 18/44
통진당은 걍 지들 갈길 갔음 좋겠다. [새창]
2013/12/17 18:39:00
이건 쫌 아니죠. 잘못됬다면 다음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비방은 새누리랑 일베애들이 하는 종북몰이랑 다를바가 없어요
75 2013-12-16 12:08:22 0
[새창]
하루에 50회밖에 추천이 안되서 추천을 못드리네요;;
74 2013-12-15 10:19:43 86
학도들은 일어섰다! [새창]
2013/12/15 09:59:51
동포여 잠을 깨라 일어나라
짓밟힌 민주주의를 위해 일어나라
학도들은 일어섰다
우리들도 눈 코 입이 있다
우리더러 눈을 감으라 한다
귀를 막고 입을 봉하라 한다
그러나 그러기에는 가슴 속 한 조각 남은 애국심이 눈물을 흘린다
동포여 잠을 깨라
- 부산고 <동포에게 호소하는 글> 중에서

더 이상 역류하는 피의 분노를 억제할 수 없다.
이 탁류의 역사를 정화시키지 못한다면
우리는 후세의 영원한 저주를 면치 못하리라.
- 고려대 선언문 중

동생의 살을 마구 찢는 것은
쏘아넣은 주인을 닮은
악착스런 쇠덩이를 빼내기 위함이다.
- 경기중 3 김동녕, <수술실 밖에서> 중

보라! 우리는 기쁨에 넘쳐 자유의 횃불을 올린다.
보라! 우리는 캄캄한 밤의 침묵에
자유의 종을 난타하는 타수의 일익임을 자랑한다.
보라! 현실의 뒷골목에서
용기없는 자학을 되씹는 자까지 우리의 대열을 따른다.
나가자! 자유의 비결은 용기일 뿐이다.
- 서울대 문리대 선언문 중

우리는 행동이 없는 지성인을 배격한다.
- 고대신보 사설 중

어른들은 눈에 눈물이 글썽하여
"우리가 지은 죄로 저애들이 피를 흘린다"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습니다.

나는 바께쓰에 물을 퍼다가 목쉰 형님들이 목청을 적시며
어디까지고 울며 따라갔습니다.

빗발같은 총알 속에
구두닦이가 쓰러지고 학생들은 피를 토하며 외쳤습니다.
자유를 달라, 정의는 이긴다고.
-강예섭, 동북중 2학년 <4월 19일>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머님 뵙지 못하고 떠납니다.
끝까지 부정선거 데모로 싸우겠습니다.
지금 저의 모든 친구들,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하여 피를 흘립니다.
어머님, 데모에 나간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우리들이 아니면 누가 데모를 하겠습니까.
이미 저의 마음은 거리로 나가 있습니다.
너무도 조급하여 손이 잘 놀려지지 않는 군요.
부디 몸 건강히 계세요.
- 고 진영숙 유서 중
73 2013-12-14 09:20:10 2
[새창]
저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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