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친구면 내자식 맞지요.. [새창]

고맙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777 2017-04-20 15:46:22 0

민경훈 헬륨가스도 뚫어버리는 두성ㅋㅋㅋ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6 2017-03-16 18:13:24 106

[새창]

굿모닝 보고 실망

775 2017-02-17 14:48:29 0

미국의 흔한 무의식적인 인종차별 [새창]

자동재생으로 추천해주는 영상들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774 2017-01-15 23:54:45 0

다들 노트북 많이 쓰시나요?? [새창]

학생 때는 딱히 필요 없었던 것 같네요 기숙사 살고 강의 건물에도 전산실 있고

773 2017-01-15 20:44:00 20

강호동은 강호동이네요.. [새창]

덤비면 생으로 찢기게 생겼네 ㄷㄷㄷ

772 2017-01-07 01:23:11 0

넘어지지 않는 자율 주행 탈것 [새창]

내년에는 변신하겠네

771 2017-01-02 23:12:21 86

답답한 유승민, 기회 놓친 이재명 [새창]

진짜 패드립 ㅋㅋㅋㅋㅋ

770 2017-01-02 19:18:22 9

입똥방구쿠린내에 이 치약 좋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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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2017-01-01 14:40:45 0

[새창]

부딪힐 때마다 조금씩 깎여나가고, 떨어져나가고, 깨져나가고,

볼 때마다 포기하고, 좌절하고, 절망하고 하다보면

접는다기 보다 닳아 없어지는 것 같아요. 오래 걸려요.

768 2017-01-01 14:08:48 0

너의 이름은 후기, 노스포 [새창]

저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훨씬 좋았습니다만, 그 사이에 나이가 좀 들어서 관점이 바뀌었는지도 모르겠네요.

767 2016-12-26 01:52:02 0

[새창]

고기가 되게 먹고 싶었나봐요

766 2016-12-17 20:33:31 0

[익명]남자친구한테 서운하네요.. [새창]

그러게요 그게 뭐라고 안해줄까요

765 2016-12-15 02:19:43 1

[새창]

공감이 많이 돼요. 저도 비슷한 문제로 잠 못 자고 있는데, 힘드네요.

764 2016-12-14 00:46:01 1

고양이 목숨이 9개라는건 진짜같아요 [새창]

티셔츠 사고싶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