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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와친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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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2015-06-09 09:52: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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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37.5도정도 미열이 있어서 걱정하다가 일찍 잠들었는데, 작정하고 12시간정도 자니 몸이 좀 좋아졌어요. 푹 주무세요. 그럼 좀 개운해지네요.
421 2015-06-09 09:5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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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체온계는 당연히 없을수있어요. 저도 애낳고나서야 집에 체온계가생겼거든요.. 약국에 가시면 수은으로된거 팔아요. 급한대로 그거라도 사서 간간히 재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은 자꾸 움직이니까 단시간에 잴수있는 브라운체온계같은 비싼게 필요한데, 어른들은 수은체온계로도 충분하니까요. 아까 아침에 글 읽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419 2015-06-08 13:53: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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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햇빛알러지.. ㅠㅠ
정확히 광반사재채기라고 하는군여...
여튼 햇빛보면 재채기 하고 적응되면 괜찮아지고..
어디 나가질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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