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쓰는 실화 [새창]

와 몽키스패너.. 그나마 몸을 다치신건 아니셔서 다행이네요;; 왜 남의 돈을 탐내는건지..

781 2016-05-04 09:53:58 16

촉이나 쎄한걸로 위험 모면한적 있으세요? [새창]

이분이랑 같은 기차 타지 않길... ㅠㅠ 무서워

780 2016-05-03 15:49:32 0

이봐요! 계산하고 가야죠!!! 도둑이야!!!!! [새창]

이머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9 2016-05-03 15:48:40 0

손석희 뽀뽀뽀 4000회 특집에 출연 시절 ㅋ [새창]

와 방부제? 왜안늙음?;;

778 2016-05-03 15:39:30 0

살아 있는게 기적인 마약녀 [새창]

아휴 야.. 날고싶었나?

777 2016-05-03 10:50:01 90

생일 이틀 후가 제삿날이 될 뻔함 [새창]

ㅠㅠㅠ 진짜 놀라셨겠어요 저는 기침하다가 갈비뼈 뿌러진것도 모르고 옆가슴이 아픈데 그냥 담결린건줄알고 냅뒀다가 폐빵꾸날뻔한 적이 있는데.. ㅋㅋ 진짜 가는데 순서없다고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인생 착하게 살아야지..ㅠㅠ

776 2016-05-03 10:45:23 0

아기 [새창]

ㅠㅠ 어렵게 살아남았는데 25년 살고 다시 가는건가..ㅠㅠ 힝

775 2016-05-03 10:12:59 31

여성이 말걸기 쉬운 남자들의 특징 [새창]

걍 얼굴때문에 같은 행동도 차이나 보인다는게 포인트인듯

774 2016-05-03 10:10:18 0

19)후방주의 진짜 야한 망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3 2016-05-03 10:09:55 0

무서운게 뭘까요... [새창]

토닥토닥

772 2016-05-03 10:05:07 0

마지막 인사 [새창]

아 슬프다.. ㅠㅠ 왕할아버지..

771 2016-05-02 09:54:59 0

모 어떤스님이 카카오 스토리에 올린 글인데... [새창]

절이 맘에 안들면 땡중이 떠나야지. 스님자에 님자를 붙이지 말아야겠네요. 저분은 '저런나라'에서 왜사시는지. 걍 미국가서 큰 절이나 세우시지.

770 2016-04-29 13:24:07 1

난 참 감이 좋다. [새창]

769 2016-04-29 13:23:19 4

적은 내부에 있다.. [새창]

아휴.. 아까운 목숨하나 또 ..

768 2016-04-29 13:17:58 1

(아재공포) 산장에서의 놀이 [새창]

아 학교정전됬는데 방송실에서 방송나온거 그것도 괴담이 오래됬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