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2014-04-18 12:13:53
0
아 맞다! =_=;;;;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385
2014-04-18 12:07:06
0
혹시 이 막시무스 악사에 있는 건달 추종자에게 줘도 될까요?
384
2014-04-18 12:06:11
0
아! 요술이한테 끼우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382
2014-04-18 10:37:04
0
해골왕의 어깨....
지금낀거보다는 좋지만 자감이 없네여 ㅠㅠ
381
2014-04-18 10:36:42
0
예복 세트 도면이네요 이거 좋은건가요? 흐그흐그 ㅠㅠ
379
2014-04-13 17:29:13
2/4
여기 규정대로 한 병장 한 명 있습니다!(손번쩍)
아침에 일어나서 조회받고 구보뛰고
아침밥이 ㅈ같더라도 한숟갈이나마 뜨고
(행정병인 관계로) 출근시간인 8시 , 8시 30분까지는 10분 전에는 못 가더라도 꼭 출근하고
부사수가 없어서 내가 하는 일은 무조건 내가 다 처리하고
전화오면 통신보안부터 시작해서 관등성명까지 끝까지 대고
점심 먹고, 짬으로 새치기하거나 그러지 않고
점심시간에 한 숨 잤다가 1시에 기상나팔 울리면 바로 사무실 가고
일 하다가 퇴근시간 가까워지면 작업 현황 간부에게 보고하고
1종계원이었는데 타 부대에 인수인계하기 전까지는 매달 나오는 고추장 몇백킬로그램, 쌀 2천 몇백 킬로그램, 식용유 1천리터 다 제가 옮겼습니다.
저녁 먹고 동기들, 후임들과 운동도 하고
청소할 때에도 가장 쉬운 작업이나마 제가 맡았습니다. 특히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 날에는 제가 두팔 걷어 했었다구요!
네! 제가 (그나마) 규정대로 생활한 병장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회받고 구보뛰고
아침밥이 ㅈ같더라도 한숟갈이나마 뜨고
(행정병인 관계로) 출근시간인 8시 , 8시 30분까지는 10분 전에는 못 가더라도 꼭 출근하고
부사수가 없어서 내가 하는 일은 무조건 내가 다 처리하고
전화오면 통신보안부터 시작해서 관등성명까지 끝까지 대고
점심 먹고, 짬으로 새치기하거나 그러지 않고
점심시간에 한 숨 잤다가 1시에 기상나팔 울리면 바로 사무실 가고
일 하다가 퇴근시간 가까워지면 작업 현황 간부에게 보고하고
1종계원이었는데 타 부대에 인수인계하기 전까지는 매달 나오는 고추장 몇백킬로그램, 쌀 2천 몇백 킬로그램, 식용유 1천리터 다 제가 옮겼습니다.
저녁 먹고 동기들, 후임들과 운동도 하고
청소할 때에도 가장 쉬운 작업이나마 제가 맡았습니다. 특히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 날에는 제가 두팔 걷어 했었다구요!
네! 제가 (그나마) 규정대로 생활한 병장입니다!
377
2014-04-05 23:33:05
1
감사합니다! 음악들으면서 씐나게 집에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4월 6일 생일자 나와랏! 추천을 먹여줄테다,!
4월 6일 생일자 나와랏! 추천을 먹여줄테다,!
376
2014-04-04 07:37:51
16
댓글들보니 패게라는걸 잊고 나도 저게 뚱뚱한건지 통통한건지.... 이런생각하고 있었네요
사람들이 솔직하고 솔직하지않고를 떠나서 저런 부분으로 생각이 깊어지는게 아쉽네요
옷 예쁩니다! 남자는 살찌면 멋진옷이 없는데... 하아ㅋ큐ㅠ
사람들이 솔직하고 솔직하지않고를 떠나서 저런 부분으로 생각이 깊어지는게 아쉽네요
옷 예쁩니다! 남자는 살찌면 멋진옷이 없는데... 하아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