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개막식 선공 판정 뜸 [새창]

가만히 진행되던 개막식을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민감하게 받아친 ㅇㅅㅇ의 방어가 아니었을까...

1678 2018-02-09 19:53:24 0

이웃집에 설선물(?)로 롤케익같은거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케이크가 뚜레쥬르 것이 더 맛나서 그쪽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파바가 나을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1677 2018-02-09 19:52:21 0

이웃집에 설선물(?)로 롤케익같은거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감사합니다

1676 2018-02-09 13:46:01 0

[새창]

30대중반이래자나여... 10년전에 청축은 무슨 검은색 키보드가 태반이었져ㅋㅋㅋ

와 근데 생각해보니 10년전이 2008년 아이온클베시절이네 ㄷㄷㄷ

1675 2018-02-09 09:39:51 2

아.. 여자친구가 야놀자에서 실수를 했습니다.. [새창]

야~나두!

절때 햇깔리는법이 엄슴다

1674 2018-02-09 09:39:23 2

아.. 여자친구가 야놀자에서 실수를 했습니다.. [새창]

구분하는법

칙칙칙...칙칙칙... 너두? 나두? 너두나두?

1673 2018-02-08 17:10:13 3

일본에서 화제인 한국인 요리 연구가 [새창]

업계 그만 찾아욧!

1672 2018-02-07 21:47:16 13

이웃집 로봇청소기와 우리집 로봇 청소기 성능 대결을 시켰다 [새창]

그건 조이앤제리도 마찬가지 아니냐?

1671 2018-02-07 11:27:01 2

미국 방송중 탈룰라 원탑.j0g [새창]

심지어 도럼푸 닮았네

1670 2018-02-07 11:25:42 3

딸바보가 되는 과정.jpg [새창]

민서야 보지마ㅠㅠㅠ

1669 2018-02-07 11:16:01 8

주호민 근황.jpg [새창]

괜히 침착맨처럼 개인방송 시작한다고 따라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제발 한국 사람이면 침투부 구독합시다

1668 2018-02-06 20:14:40 5

허니버터칩 근황 [새창]

뭐지?...
도와줘요 휴지끈빌런!

1667 2018-02-06 17:19:13 16

[고전주의] 제대한지 3일 만에 다시 훈련소 간 썰 [새창]

근데 저거할생각에 존나 가슴뛰면서 '심장아 진정해...' 이러면서 맛나게 먹었을수도 있잖슴

1666 2018-02-06 17:17:20 1

[고전주의] 제대한지 3일 만에 다시 훈련소 간 썰 [새창]

소대장 : 야! 빨리 인원점검 실시해!
조교 : (하나...둘...셋...) 소대장님 인원 맞는데 말입니다?
소대장&조교 : ?? 띠용???

글쓴이 : 용용죽겠지???

1665 2018-02-05 10:46:42 2

알바 면접.jpg [새창]

아버지 : 통닭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