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가만히 있는데 타란툴라가 옷을 타고 올라오는데 털어내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타란툴라같이 큰 거미는 테이블 높이에서만 떨어져도 배가 터져 죽습니다

그냥 옷 털어내는 것만으로 죽을수도 있단 말이죠. 이걸 동물학대라고 생각하십니까?

1번의 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개를 찬건 무의식적으로 나온 방어적인 행동아닐까요

동물학대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1번의 사례를 동물학대로 몰아가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223 2015-05-28 13:40:23 39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7 17:55:18

1번을 동물학대라 볼수 있나요?

목줄은 견주로서 주변사람들에게 아주아주아주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하는데요

자기가 개를 좋아하는만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줘야죠

개가 크든 작든 나한테 덤벼드는게 놀아달라는건지 물어뜯을려는건지 알 도리가 없죠

저건 동물학대가 아니라 충분히 방어적인 태도라고 봅니다 저는

222 2015-05-25 22:37:35 18

[새창]

김치남이 의견의 다름...?

221 2015-05-25 21:00:06 5

콜로세움이 끝나가니 한마디해도되겠습니까? [새창]

2015/05/25 20:53:14

1글 내려가기 전까지 봤었는데 잘린겁니다

반대 10~20개 정도 받았었어요

220 2015-05-25 20:03:44 7

[새창]

심지어 부서진 차가 에쿠스와 포르쉐

에쿠스는 엔진 오일이 샐 정도로 파손되고 포르쉐는 공냉식이라 부품 구하기도 힘든 상황

근데 김여사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위로의 말 한마디 없이 여혐으로 몰고 비공을 날렸던 사람들이 있었죠

219 2015-05-25 16:47:03 10

[새창]

옛날이 이런 개그도 있었죠

남자랑 여자가 달리기를 했는데 남자는 여자가 되고 여자는 남자가 됬습니다. 왜?

남자는 좆빠지게 달리고 여자는 좆나게 달려서

여기서 좆나게가 변형되서 존나가 된거죠

218 2015-05-25 14:00:35 18

[새창]

오유 차게보다는 저기가서 진정한 페미니즘에 대해 설파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ㅋㅋ

217 2015-05-25 13:12:53 65

[새창]

김여사로 빼애액 거리는 사람들 보면 그거 생각나요 ㅋㅋ

보신탕집 앞에서 개 먹지 맙시다 개는 우리의 친구 하면서 영업방해 실컷 해놓고 해산하고는 삼겹살집 가서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짠 이러는거 ㅋㅋ

216 2015-05-25 12:28:40 72

패션고자, 쩍벌남, 연서복 차별단어 겁나 많은데 왜 김여사만? [새창]

2015/05/25 12:21:23

병으로 정말 어쩔수 없이 고환을 적출한 사람들에겐 고자란 단어가 정말 가슴아프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패션고자라는 말의 사용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15 2015-05-25 12:27:02 14

[새창]

선비는 남혐 아닌가요? 앞으론 양반이라 하시죠 (정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