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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wock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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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2007-11-15 06:21:36 85
미파솔미 [새창]
2007/11/17 15:02:49
↑굴욕적인 개그 설명.
글쓴이가 아닌게 다행이다.
146 2007-11-15 06:19:50 2
몇일전에찍은 최신식 감시카메라... [새창]
2007/11/15 03:38:23
안에 숨겨져 있다고 왜 말을 못해!!!!
144 2007-11-14 12:38:12 2
본격 저격만화 [새창]
2007/11/14 10:27:51
...Ω/ 두번째 총알 맞은곳을 보면 왜 죽는지 알수있습니다.
143 2007-11-14 12:38:12 11
본격 저격만화 [새창]
2007/11/17 01:02:26
...Ω/ 두번째 총알 맞은곳을 보면 왜 죽는지 알수있습니다.
142 2007-11-14 00:22:47 1
역사속 명검은 무엇이 있을까? [새창]
2007/11/13 20:39:58
잠깐 ;; 제가 알기론 엑스칼리버가 부러져서 다른 검을 받았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
141 2007-11-11 11:40:26 0
어여쁜 그녀, 깜찍하게 Roxie! [새창]
2007/11/11 09:47:09
훗...
이러고 보다가
헤...
이러다가
핫?
하니까 노래끝났다.
응?
140 2007-11-04 06:56:22 0
선빵은 좋앗으나;; [새창]
2007/11/04 03:13:37
현실은 시궁창
139 2007-11-04 06:56:22 36
선빵은 좋앗으나;; [새창]
2007/11/04 11:58:44
현실은 시궁창
138 2007-11-02 00:56:05 0
드래곤 라자를 읽고... [새창]
2007/11/01 23:23:06

"정말 느리네. 빨리 내려오지 않을거야?"

"야! 뭐가 보여야 내려가지!"

할 수 없이 나는 팔짱을 끼고 기다렸다. 그러고보니 위에서 일렁거리
는 횃불과의 거리가 꽤 멀었다. 횃불이 내려오는 속도는 짜증스럽게 느
렸다. 이렇게 달이 밝은데 왜 안보인다는거야.
땀이 식으며 계곡의 밤바람이 오싹하게 느껴졌다. 몸이 떨릴 정도였다.
하지만 상쾌했다. 달빛 정말 좋군. 이런 밤엔 노래가 어울리지.

"성밖 물레방앗간에는 방아소리 요란한데…"

"후치이이이! 으악!"

샌슨의 비명소리가 나더니 곧 횃불들 중에 하나가 이상한 동작을 취했
다. 그리고 뭐가 미끄러지는 소리가 주루룩 들렸다. 나는 놀라서 어두운
산비탈을 올려다보았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 샌슨의 숨막히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으으윽. 장가 다 갔군…."

"…처녀는 눈물로 침대보를 적시겠지. 내 님의 거시기가 완전히 끝장
이래."

킥 ㅋ
137 2007-08-25 16:58:39 1
수야스토리 - 뭐하는 분들입니까 ? [새창]
2007/08/25 16:15:19
감탄사 밖에 못배워
136 2007-08-25 00:32:48 0
화제의 남규리 눈물고백.. 미안해 울지마 ㅠ [새창]
2007/08/25 00:17:37
근대 블루쇼 그만올려주시면 ㄳ
135 2007-08-24 11:45:22 15
골방환상곡 219화 <공통점> [새창]
2007/08/24 11:15:43
옆에 벽있으면 스파이더맨 놀이도 할수 있습니다.
134 2007-08-24 09:37:06 9
모두 조선일보의 '루마니아 용'에 낚였습니다. [새창]
2007/08/24 08:40:20
과객// 조선일보야 원래 욕쳐머고 있으니까 그런거고 ㅋ 한겨레는 "한번쯤은 뭐..." 이런거겠죠.

솔직히 님이 생각해봐도 누가 돈훔쳐가면 상습범을 의심하지 다른 용의자를 의심하겠습니까? 똑같은 거죠... 맨날 찌라시 짓만 하던 조선일보는 욕먹는거죠.
133 2007-08-24 06:40:19 0
늦여름이지만.. 배너 하나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07/08/24 01:36:28
주둥이 늘어나는거 중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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