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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2017-07-12 08:30: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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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은 가정으로 돌아가라"?
1406 2017-07-12 07:14: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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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받으면 신뢰가 회복 될 수 있을까요?
윗 분들이 많이 말씀하셨지만 신뢰가 회복될 수 있냐 없냐에 따라 취하실 행동이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1405 2017-07-12 07:1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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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2017-07-09 17:07:49 2
어떤 댓글을 봤는데 [새창]
2017/07/09 16:11:12
1. 소울본 시리즈 - 한 대 맞을까 짜릿한 즐거움이 있음.
2. 배트맨 시리즈 - 초기부터 전투가 쉬워서 화려하게 때릴 수 있음.
3. 초창기 이스 - 몸통박치기!
4. 위쳐 3 - 소울본과 비슷한 느낌으로 재미있음.
5. 몬헌 - 적 패턴에 의해 사냥의 재미가 정해지는지라 취향 맞으면 초반부터 재미있음.
이정도 생각나네요. 온라인 알피지류는 레벨업 할수록 기술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재미가 만렙 이후 혹은 후반부에 치중되어 있다고 봅니다.......
1403 2017-07-09 17:02:22 0
엄마랑 할 수있는 플스겜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당 [새창]
2017/07/09 14:01:14
로컬 코옵으로 2인 되는 게임이 사실 많이 없어요. 치매 예방이 주 목적이시면 퍼즐 게임류 (더 윗니스, 라임, 언레블 등), 같이 로컬 코옵을 원하시면 헬다이버즈나 에일리어네이션, 과카밀리(이건 5분 정도 플레이 해야 코옵 돼요) 등, 그냥 즐기시는게 목적이면 언차티드 시리즈(2편부터), 호라이즌 제로 던 등을 한 번 찾아보세요.
1402 2017-07-09 16:51:18 0
이스 오리진 문의 [새창]
2017/07/09 16:35:35
이스 시리즈를 신 시리즈 (8이나 알타고의 오대룡이나...)로 입문하셨으면 느낌이 좀 다를수도 있어요. 이스 1,2나 이스 이터널 시절의 이스를 더 좋아하신다면 그런 느낌에 좀 더 가깝습니다.
1401 2017-07-09 15:1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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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표식은 버그가 아니라서 제제 하기 힘들거 같은데요. 제작/운영 측의 잘못이라.
1400 2017-07-04 21:59:36 2
이런 겜이 있을까요? [새창]
2017/07/04 21:40:16
뱅퀴시랑 메탈 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정도? 해당 영화 같은 비주얼의 액션게임은 유저가 눈이 어지러워서 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1399 2017-06-28 22:49:4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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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는 노예가 만든게 아닙니다...
1398 2017-06-21 22:24:03 0
다크소울3 드디어 엔딩! [새창]
2017/06/21 22:21:05
축하합니다! 이제 근래 나온 캐주얼 게임의 최고봉인 블러드본을 하시면 되겠네요!
1397 2017-06-20 14:51:44 1
Ps4 타이틀 선물로 샀는데.. 이정도면 괜춘할까요? [새창]
2017/06/20 13:49:28
남편분이 매우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
1396 2017-06-18 22:59:37 0
플스2와 플스4 게임베스트5혹은 베스트10좀 꼽아주세요.. [새창]
2017/06/18 21:01:11
순위는 상관없이 재미있었던 게임 10가지를 썼습니다. 또 친구와 같이 해야 재밌는 게임 (토니 호크 프로스케이터 3이나 소울 칼리버등)은 제외하고 싱글 플레이 위주의 게임으로 생각해봤습니다.

ps2
1. 이코
2. 완다와 거상(영명 Shadow of Colossus. ps4 리메이크판 이번 E3에서 발표됨)
3. GTA 산 안드레아스
4.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5. 갓 오브 워 2
5. 드래곤 퀘스트 8
6. 불리
7. 오딘 스피어 (ps4용 리메이크판 존재)
8. 괴혼 시리즈
9.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2편 빼고)
10. 발키리 프로파일 2
그 외에도 몬스터 헌터 시리즈나 메탈 기어 솔리드 시리즈, 킹덤 하츠 시리즈 등 많은 명작들이 있습니다.

ps4
1. 다크 소울 시리즈
2. 블러드 본
3. 니어: 오토마타
4. 위쳐 3: 와일드 헌트
5. 미들 어스: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6. 배트맨 시리즈
7. 호라이즌: 제로 던
8. 로켓 리그
9. 인퍼머스: 세컨드 선
10. 솔트 앤 생츄어리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일단 엔딩을 본 게임 위주로 말씀드렸습니다.
1395 2017-06-18 10:51:44 0
콘솔게임을 오랬동안 한 사람은 [새창]
2017/06/18 09:03:25
일단 콘솔게임을 즐겨보지 않은 사람은 컨트롤러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특히 온라인 MMO나 FPS가 다른 장르 시장보다 컸던 한국에서는요.
1394 2017-06-16 22:46:58 0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03:05:09
흠... 시그마DP1님이 말한 안전이 최우선 원칙이다라는 말에는 동의 하지만 교사가 남아있는 것이 최대의 "안전"을 보장 해줄 수 있는지는 생각해봐야 할 문제 아닌가요? 물론 육체적인 안전이야 교사가 책임을 지고 지켜주는게 그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일 수 있는 점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학생이 초등학교 6학년의 감수성이 풍부한 시기라는 점을 보면, 남아있는 것이 아이의 정신건강에 더 안좋은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죠.

댓글을 읽어보니 교사의 잘못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1) 현장 학습이 늦어지더라도 부모가 올때까지 교사 + 모든 사람들이 기다렸어야 한다.

혹은

2) (예비 인솔자가 있었다는 전재 하에) 교사가 남았거나 예비 인솔자가 남았거나 했어야 한다.

둘 중의 하나가 이루어 졌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양쪽 모두 남아 있겠다고 말한 학생은 자신의 부끄러운 일을 아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사실 자체에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자기가 생각하기에 부끄러운 일을 하면, 당당하게 나가서 극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끄러워 하고 남아있겠다고 고집을 부렸다는 이야기를 볼때 해당 학생은 후자 같구요.

이런 일로 생긴 트라우마가 심해지면 저 학생은 이제 근처에 화장실이 없는 곳이면 가지도 못할 정도로 불안증세가 올수도 있죠. 제가 약간 그런 경우인데, 오래 걸리는 시험을 칠 때 배탈이 나서 고생했던 이후로 어떤 시험 이던지 시험을 치기 전에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계속해서 불안합니다. 변의가 전혀 없어도요. 저는 그냥 배탈만 나고 부끄러워할만한 일이 하나도 없었는데 벌써 10년째 미약하나마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건데, 감수성이 가장 예민할 시기에,그것도 자기 친구들 앞에서 저런일을 겪고 그 친구들 앞에서 버티라고 하면 그게 얼마나 큰 트라우마로 남을지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이건 정신적인 문제기 때문에 "겨우 그깟일로"라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교사가 남아있는게 뭐 어땠다고?"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학생의 입장에서 그 짧은 시간 자신이 그 감정을 혼자서 정리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게 나중에는 대인 기피증 같은 문제를 불러 올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상황만 놓고 봐도 아이가 소극적이 되거나 버스를 타는 걸 무서워 하게 될것 같은데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이지만요). 물론 학생이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해 해서 자해를 할 정도였다면 일단 정신 건강보다 육체적 건강을 먼저 봐야하는 건 맞을 것 같은데, 그 정도 상황도 아니었던것 같구요.

그리고 교사가 법적인 보호자와 통화를 하여 보호자 동의 하에 학생을 안내소에 맡겼다는 점, 맡긴 안내소의 직원과 지속적인 통화로 학생의 상황을 알고있으려고 했다는 점을 볼 때, 저는 교사가 학생의 정신건강을 최상에 두고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육체적 건강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했다라고 봅니다.
1393 2017-06-15 11:20:51 1
이 게임 이름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7/06/15 01:49:31
그래픽이 어떤 스타일인지 정도는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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