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왔어요 [새창]

가슴 아프다
글 제목보고
올만에 집내려오는 딸생각이나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와봤는데
가족같이 지낼꺼라고 처음엔 그랬을텐데
어떻게 개만도 못하냐
자신없음 시도도 하지마라

3869 2021-09-03 11:46:55 3

천사 떡볶이 아줌마 근황 [새창]

저렇게 돕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들 알것같아요
여분으로 돕는것도 받는사람 주는방법등등 따져가며 돕는게 일반인이고 나같은 사람인데
저렇게 힘들게 일하시면서 오래 돕는다는게
정말 존경받을 일같네요
나를 돌아보게하는 분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래요

3868 2021-09-03 06:42:40 1

오랜만에 오유 왔더니 게시판 제한이 풀였네요! (작업사진 몇개 올려봐요) [새창]

향로와 달항아리는 정말 탐나네요 ㅎㅎ
작품 모두 한 셋트처럼 보여요
부럽부럽 !!

3867 2021-09-03 04:58:55 0

윤석열의 부동산 히어로!!!! [새창]

이젠 놀랍지도 아니하다

3866 2021-09-03 03:03:50 6

특종]윤석열 사건 또 터짐 - 매일 한건씩 나오는듯 [새창]

요즘엔 북보다 왜쿡 아닌가요?
왜쿡을 본진으로 한 쓰레기들!

3865 2021-09-02 11:24:29 1

물에 빠진거 건져주니 보따리를 내놓으라고요? [새창]

지금부터 부지런히 쪼물딱 거릴께요~
나중에 나눔하면 신청해주세요!!

3864 2021-09-02 11:22:38 0

나눔받은 방문 손잡이를 장착했습니다. [새창]

방문 손잡이는 핑크죠!!!
서프라이즈하려고 아이한테도 말안했어요
와서 보면 무지 좋아할거예요^^

3863 2021-09-02 10:49:25 1

나눔받은 방문 손잡이를 장착했습니다. [새창]

3862 2021-09-02 10:36:08 0

물에 빠진거 건져주니 보따리를 내놓으라고요? [새창]

이번 명절에 고마웠던 친구들한테 나눠 주려고 달리고있어요~
골드핸드라니 !고맙습니다^^

3861 2021-09-02 10:34:15 0

나눔받은 방문 손잡이를 장착했습니다. [새창]

그쵸 !!!시트작업 안그래도 찾아보고 있는데
이게 하나만 못해서 겁나네요
추석때 딸램오믄 상의해서 같이해볼까봐요~

3860 2021-09-02 10:32:44 0

나눔받은 방문 손잡이를 장착했습니다. [새창]

정말 고맙게 잘 교체했습니다
핸들도 아주 짱짱하고
이쁘네요!
다른 손잡이들은 곧 교체당할것같아요 ㅎㅎㅎ

3859 2021-09-02 06:27:11 0

물에 빠진거 건져주니 보따리를 내놓으라고요? [새창]

실물은 허접해서 더 귀엽답니다~~

3858 2021-09-02 06:26:43 0

물에 빠진거 건져주니 보따리를 내놓으라고요? [새창]

매의 눈!!!!
거친 손끝에 딱이죵 ㅋ
번들거리지도 않아요 ~

3857 2021-09-02 02:29:07 0

물에 빠진거 건져주니 보따리를 내놓으라고요? [새창]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더라고요
제눈엔 이 촌스런 원단 어우러짐이 정답고 좋아요
댓글님도 저랑 비슷한취향이신가요? ㅎㅎ

3856 2021-09-02 02:26:32 0

물에 빠진거 건져주니 보따리를 내놓으라고요? [새창]

고맙습니다~~~
오유에는 금손분들이 많으셔서
칭찬받으니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