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절하고 싶었다. [새창]

옳은말 골라하다 지난 몇달간 맘고생 지지리한
사람이예요
대부분 사람들이 옳은말하기 껄끄러워하고
누군가 총대메고 나가주길바라고
부조리한것이 고쳐지면
혜택받는건 좋아라하면서
그 과정중
조리돌림당하듯 당해도 모른체하더군요

저 요즘 묵언수행중이예요
적어도 다른사람 신경안쓰고
안보고 안듣고사니
내맘이 당분간은 편해지네요

토닥토닥!!-나두

4393 2022-12-30 21:01:48 1

[새창]

하드라니 ㅡㅡ
하트하뚜!
메츄리알로 만드셨나요?

4392 2022-12-30 21:01:16 1

[새창]

저 위에 하드후라이 넘 이쁘고 그럴듯!!
(맛은 아는맛!그래서 좋음ㅋ)

가래떡 궈먹었는데 사진보니
국물요리가 급땡기네요

4390 2022-12-29 17:01:22 1

닭발양말 시착춤 [새창]

감사합니다!쑥쓰럽네요~^^

4388 2022-12-29 14:57:18 1

매일 만나는 이웃집 회색 고양이.jpg [새창]

한마리같은 오묘한 식구네용!

4387 2022-12-29 11:51:54 0

160만 유튜버가 직원을 단 한 명만 채용한 이유 [새창]

오호!댓글님덕분에
편안해진 마음마음!!!

4386 2022-12-29 11:46:04 26

160만 유튜버가 직원을 단 한 명만 채용한 이유 [새창]

저거 중요하죠
천재적 실력으로 다른사람보다
뛰어나도
"기본"을 지켜야 하는것
누구든 당연히생각하는것이지만
쉽게 지나치는거
이렇게 잘알고있지만,
아 난 왜 기본지키기 힘든거지?

4383 2022-12-29 11:39:54 0

처음으로 확진되어 재택시작 했네요 [새창]

얼른 쾌차하시길바래요~
연말잘보내시고 행복하고 개운한!!새해 시작하세요

4382 2022-12-29 11:38:42 1

닭발 [새창]

닭발받고 닭발춤드림

4381 2022-12-29 11:37:56 1

사진 한번씩만 꼭 봐주셔요 부탁드려요 [새창]

추운데 어디있을까나
어서 집찾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