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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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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탈당 안합니다.
정의원이 어떤 결정을 하던 지지 하고요,
내가 택한 당이고 일단 책임을 가진 자라면 나쁠때도 지켜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탈당은 언제 해도 늦지 않다고 햇각합니다.
이 지저분한 선거판이 지나면,
승리 하든 아니든
뒤에서 든든히 서서
더 민주의 좋은 분들을 지켜줄 사람도 필요하다 생각해서요.
지지부진하고 앞이 안보여도,
내가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당원이 되었다는것은 승리의 기쁨도 같이 나눌 행복함도 있지만,
아플때 같이 감당해줄 의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