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 혀짧은 진행자 사과하세요 [새창]

아니 그런식으로 운동한것에
한수 준다면
김문수 이재오 등은 까지도 못하겠네요?
브사람들 80년대 잘나가던 운동권 들이었는데
과거의 행동이나 싯점으로
현재의 과오까지 덮어야하나요?
저야 그분성향이나 입장은 모르는 일개 평범한
사람이지만
글 작성자님의 논리로는 보편타당하게
적용시키기 어렵네요

2234 2016-05-02 01:58:34 0

[새창]

저도 껴도 되는지....

2233 2016-05-01 23:26:24 1

속건성이 없어지질않아요ㅠㅠ [새창]

폰으로 길게쓰다보니 글문맥이 이상하네요
ㅈㅅ
단순오일은 유화 (물과 기름이 섞여 우유처럼되는것)작용이 힘들어 비누나 폼으로 닦아내야합니다

싑게보면 화장품의 오일성분을 녹이기엔
클렌징오일속의 올리브리퀴드가 계면활성제역할을합니다

2232 2016-05-01 23:23:05 1

속건성이 없어지질않아요ㅠㅠ [새창]

오일만으로는 유화가 힘드니
클렌징오일로도 가능합니다
색조는 포인트리무버를 써야하지만
씨씨정도는 충분해요
스님비누써봤는데 실험해보니 젤 아이라이너만
흔적이 남고 깨끗하게 지워졌어요

클렌징오일에 올리브리퀴드가 화장품의
오일성분을 녹여 지우는것이 가능합니다

올리브리퀴드의 양이 적은것 (보통 건성용이나 민감 )또는 클렌징로션도 좋습니다
ㅡ워터류는 화장솜으로 지우니 자극이 심합니다

ㅡ오일클렌징 ㅡ물로 유화 ㅡ헹굼
ㅡ오일클렌징 ㅡ물로유화ㅡ헹굼 ㅡ비누세안
둘중 하나 또는 번갈아 하셔도 됩니다
만약 꺼림직하면 세안후 화장솜에 스킨종류를
듬뿍적셔 닦아내보세요
묻어나는지 확인해보시고
자극없는 방법을 찾으시면됩니다

2231 2016-05-01 20:24:11 1

속건성이 없어지질않아요ㅠㅠ [새창]

큐뀨님 메일확인했습니다
휘핑님도 생각바뀌심 나중에 글 써주세요~
들락거림서 뷰게글 본답니다~!!

2229 2016-05-01 20:13:33 1

불친절한 비교: 속눈썹편 '라뮤끄(분장몰)vs. 와이츄' (눈주의!!!! [새창]

오른쪽이 더 그윽하게 보여요
눈 이쁘심 !!!

2228 2016-05-01 20:08:37 1

불친절한 비교: 속눈썹편 '라뮤끄(분장몰)vs. 와이츄' (눈주의!!!! [새창]

이렇게보면 와이츄가 더 티나게 (?)보이는데
아래로뜬건 와이츄가 더 풍성하고 자연스러운것같아요

2226 2016-05-01 20:00:58 1

뷰게인들 가장 이미지가 좋은 브랜드는 뭐에여?? [새창]

저는 기초제품은 이솔! ㅡ 프폴이랑 레티놀
안티이리테이션등등 사용하는것마다
순하고 좋아요

색조는 고가제품보다 저렴해도 실속있는제품들 이
워낙 많아서 ㅎㅎ 그런데 뷰게와서 로드샵제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했어요

2225 2016-05-01 19:55:14 0

레이저부작용으로속건성이 생겻는데 [새창]

세라마이드와 알란토인 egf 가 첨가된 화장품이
상처난 피부장벽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있어요~

2224 2016-05-01 19:51:39 4

속건성이 없어지질않아요ㅠㅠ [새창]

지금 사용하시는 기초제품은 좋은 루틴같아요
일단 세안제만 바꿔보세요
필링은 당분간 하지마시고
혹시 천연비누사용하실 생각있으심
말해주세요
샘플로 두가지 보내드릴수있어요
판매자 아니고 만들어쓰는데
저도 속건성 많이 좋아졌어요
샘플비누 2장 비누망 만 우편으로갑니다
혹 생각있으심
제 글찾아보세요^^;;;
샘플비누 ㅡ 일반비누 1/2 크기로 나눠짐

2223 2016-05-01 19:40:22 1

속건성이 없어지질않아요ㅠㅠ [새창]

속건성은 여러 이유중 과도한 세안과
각질제거도 원인이 됩니다
만약 위의 부분이 원인이라면
1.순한 세안제 사용 ㅡ약산성클렌저 나 순한비누
2. 손상된 피부장벽회복을 위해 세라마이드가
첨가된 크림이나 로션사용
(인공향 첨가는 비추천입니다)
3.과도한 각질제거보다 당분간 하지마시고

4 되도록 얼굴에 손이 많이가는
자극적 방법은 사용하지마세요

2222 2016-05-01 07:27:57 12

저격)닉행시쓰는놈님 사과하세요 [새창]

링크로 안들어가서 출처보완 했습니다

2221 2016-04-30 23:50:29 0

이이제이 bgm 인터내셔널가 [새창]

노무현의 정신과 김대중의 정신은 깃발만 남았다는
이박사 말에 공감가더군요
한참전엔 노동절이란 단어조차도
빨갱이였는데요
오프닝곡이 그 곡이었는지도 깨닫지 못하고 지나쳤네요

정말 선거유세 때는 너도나도
김대중 노무현의 적자인듯 핏대세워 말하더니
선거끝나니 모든분탕과 패권다툼의 원인인듯
말하네요

과연 이 시대의 중심되는 정신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