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의 학부모입니다 본인이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해 소수성애적 생각을 표현하는데 (3년정도 되어갑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제 심정이나 의견을 나타내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직 자신의 성적인판단이 확실하다고 생각지않습니다 그런데 만약 작성자님같은 성교육을 하시는분이 있다면 절대로 본인의 성적취향에 대해 밝히지말라고 하고싶습니다 아직 양지에나와 논쟁하는것도 얼마안됐습니다 홍석천이라는 사람도 방송에나와 밝히고도 암묵적용인이된게 몇해전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이런 성적소수자에대해 그 인식이 세워지기 시작하는 단계라고봅니다 작년과 올해가 아주많이 달랐다는 글도 있는데 작년 사진으로 이런댓글을 유도 (?)하는것같아 좀 불쾌합니다 전 제가 직접 가서 확인한것이 아니기에 어느정도였는지 가늠할수없지만 부스전체가 저런 부스였는지 퍼레이드 참가자가 오직 성적인 표현으로 가득했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께서 보고싶은부분의 자료만 올려진게 아닌지 조심스럽게 묻고싶습니다
브러쉬에 익숙하시면 더 자연스럽고 이쁠것같아요 뷰게 발색샷 자주올라오니 참고하시고요 윗댓글 처럼 언더에 면적이 넓게 어두운발색 ㅡ색이 경계없이 뭉개져보여요 브러쉬에 묻은 섀도우는 휴지나 손등에 털고 여러번 겹치듯 발색해보세요 ㅡ더 자연스러울듯 아이라인의 굵기나 길이가 더 커도 괜찮을것같아요 속쌍이시라 눈을뜨면 라인이 잘안보여요 라인조절하시고 뒤로 더 길게 그리셔도 이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