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짧게 잘랐어요! [새창]

저도 아직 거울 속의 제가 낯설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2016-07-07 10:06:23 0

머리 짧게 잘랐어요! [새창]

(코쓱) 감사함다

143 2016-07-07 10:06:03 0

머리 짧게 잘랐어요! [새창]

음... '미'는 아닌거 같아옄ㅋㅋㅋㅋ큐ㅠㅠㅠ큐ㅠ

142 2016-07-07 10:05:41 0

머리 짧게 잘랐어요! [새창]

만족스러워 하고 있어요 ㅎㅎㅎ 헤헤 베스트로 보내주셔서 감사함다!!ㅋㅋㅋ

141 2016-07-06 17:50:57 11

머리 짧게 잘랐어요! [새창]

그런가요...!! 형이라고 불러도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0 2016-07-06 17:50:38 1

머리 짧게 잘랐어요! [새창]

되게 신나네요 ㅎㅎㅎㅎㅎ

139 2016-07-05 16:54:28 0

매일 기도해요. 제발 잊고 싶어요. [새창]

만난 시간의 3배수....저는 3년을 만났기 때문에 그렇다면 9년이겠네요. 설마 그렇진 않겠죠..
오늘은 머리를 짧게 잘라보려고요. 기분 전환삼아, 기억을 잘라낸다는 마음으로

138 2016-07-05 12:02:50 0

매일 기도해요. 제발 잊고 싶어요. [새창]

그러게요.. 용서하려고도 했는데 말이죠 ㅠㅠ
왜 때문에 아직까지도 난 그 사람 생각이 날까요 !!
멍청한가보당!! ㅠㅠ

137 2016-07-05 12:02:16 0

매일 기도해요. 제발 잊고 싶어요. [새창]

그런가봐요... 사실 내가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그랬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거든요 하... 화이팅 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136 2016-07-05 12:01:19 0

매일 기도해요. 제발 잊고 싶어요. [새창]

그게 참 웃겨요... 바라지 않을수록 생각하지 않으려고 할수록 오히려 더 심해지는

135 2016-06-14 17:06:19 1

명문가 딸내미가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오잉 ㅋㅋㅋ 이게 언제 베오베를.... ㅋㅋㅋㅋ 명예 뿐이라지만 아빠가 되게 기분 좋아하셨어요 ㅎㅎㅎㅎ 관심가져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요~~

134 2016-04-28 20:08:44 1

정체기가 뚫릴 것 같다는 건 착각이어따 ㅜㅜ (사진유) [새창]

살아 빠져라...제발욤..

133 2016-04-28 20:05:57 0

정체기가 뚫릴 것 같다는 건 착각이어따 ㅜㅜ (사진유) [새창]

모바일에서도 안올라가넹... 피시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