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7
2019-07-01 23:57:21
2
아무리 늦게 잡아도 90년대 책인 것 같은데... ㅎㄷㄷ
5744
2019-05-04 10:27:15
1
저는 개인적으로 신맛을 별로 안 좋아해서 묵은지는 먹기 힘들어요ㅠ
5743
2019-05-03 18:09:29
7
아, 참고로 연호를 제일 처음 쓴 사람은 중국 전한의 황제인 한무제입니다.
기원전 2세기 경이죠.
기원전 2세기 경이죠.
5742
2019-05-03 18:08:05
43
동아시아, 그 중에서도 한자 문화권에 속하는 나라들은 다들 연호를 썼습니다.
60갑자를 쓰는 기년법은 60년에 한 번씩 똑같은 글자가 나와서 헷갈리니까 좀 더 시대를 추측하기 쉽게 당시 군주가 제정한 연호를 쓰게 된 거죠.
결론은, 연호 자체는 제국주의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60갑자를 쓰는 기년법은 60년에 한 번씩 똑같은 글자가 나와서 헷갈리니까 좀 더 시대를 추측하기 쉽게 당시 군주가 제정한 연호를 쓰게 된 거죠.
결론은, 연호 자체는 제국주의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5739
2019-05-02 15:50:18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38
2019-04-27 23:05:13
1
저 말을 헀다는 친구의 표정이 대략 이거겠군요.
5737
2019-04-27 19:46:55
18
정면은 처음 봐서 생소했는데... 측면도랑 비교해 보니까 맞는 거 같습니다.
저 동글동글한 게 가슴에 있는 유선, 그러니까 젖샘이네요.
(사진 출처 : 나무위키 "유방")
저 동글동글한 게 가슴에 있는 유선, 그러니까 젖샘이네요.
(사진 출처 : 나무위키 "유방")
5736
2019-04-25 20:15:05
0
오랫만에 댓글 신고하게 해서 감사합니다.
라고 댓글을 썼습니다만 이게 이유도 없이 자게에 왔네요;;;;;;;;;;
라고 댓글을 썼습니다만 이게 이유도 없이 자게에 왔네요;;;;;;;;;;
5735
2019-04-25 11:03:03
50
이 정도로 정성을 들여 주작을 할 정도면 이미 확정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5734
2019-04-23 13:54:13
24
엠티 가봐야 술만 진창 마시는 거 말고 하는게 있던가??
과에서 나가라고 했건 단톡방에서 나가라고 했건 관계없이 저 과는 참 폐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과에서 나가라고 했건 단톡방에서 나가라고 했건 관계없이 저 과는 참 폐급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5733
2019-04-21 01:01:04
0
어 뭐야 분명히 47명 추천한거 보고 추천을 눌렀는데 이게 왜 벌써 베오베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