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2
2019-11-05 00:16:36
1
태풍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역사적으로 지진이 일어난 기록이 좀 있습니다ㄷㄷㄷ
5790
2019-11-04 21:54:58
38
저도 그게 걸려서 찾아봤는데,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의장(배가 출항할 수 있도록 선체에 항해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설치하는 일) 설계 기술자로 일했다는군요.
전함과 관련된 사람이 맞습니다.
전함과 관련된 사람이 맞습니다.
5788
2019-11-03 16:10:54
4
이상 두 사진의 출처는 야후 재팬 뉴스의 한 기사입니다.
5786
2019-11-03 16:09:17
12
참고로, 도쿄 올림픽 체조경기장의 나무 의자 사진은 이렇습니다.
5785
2019-11-03 15:55:54
1
개인적으로 농심이 가면 갈 수록 스프 만드는 게 균형이 안 잡히는 자극적인 맛이거나 매운 맛만 강조해서 만드는 쪽으로 가서 다 끊었는데, 저 감자면 만큼은 스프도 괜찮고 면발이 독보적이라서 주기적으로 사먹네요.
5784
2019-11-02 19:01:01
10
?????????????????????????
5782
2019-11-02 03:24:39
0
제가 알기로는 지도에 하나 빠진 부분이 있어서 댓글로 추가해 볼게요.
오나라의 경우에는 손권 시대에 지금의 북베트남인 교주와 광동성 일대를 한족 출신의 지배자였던 사섭이 손권에게 종속하는 형태로 간접 지배했던 적이 있는데 지도에는 그게 안 나와 있네요. 제갈량의 남만 정벌의 계기가 되었던 옹개의 반란 사건을 사섭이 뒤에서 조종했기 때문에 광동성 ~ 북베트남이 빠지면 촉한과 오나라, 남만을 이해하는 데 약간의 구멍이 생깁니다.
오나라의 경우에는 손권 시대에 지금의 북베트남인 교주와 광동성 일대를 한족 출신의 지배자였던 사섭이 손권에게 종속하는 형태로 간접 지배했던 적이 있는데 지도에는 그게 안 나와 있네요. 제갈량의 남만 정벌의 계기가 되었던 옹개의 반란 사건을 사섭이 뒤에서 조종했기 때문에 광동성 ~ 북베트남이 빠지면 촉한과 오나라, 남만을 이해하는 데 약간의 구멍이 생깁니다.
5781
2019-10-26 19:30:19
3
햐... 이거 깜빡이 없이 막 들어온다는 게 뭔 말인지 실감이 가네요.
스티븐이 법을 농락했다고 하면, 이 작자는 생명을 갖고 놀았습니다.
"군대 가면 안 되는 사람이 군대에 왔다." 소리가 본격적으로 나오게 된 저 작자가 병역기피를 해서 신검이 대폭 강화됐기 때문이거든요.
이 이상 쓰면 스트레스 지수가 팍팍 오르니까 이만 줄일게요.
스티븐이 법을 농락했다고 하면, 이 작자는 생명을 갖고 놀았습니다.
"군대 가면 안 되는 사람이 군대에 왔다." 소리가 본격적으로 나오게 된 저 작자가 병역기피를 해서 신검이 대폭 강화됐기 때문이거든요.
이 이상 쓰면 스트레스 지수가 팍팍 오르니까 이만 줄일게요.
5779
2019-10-23 22:13:51
4
전에 대학교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이 군대에 있을 때 저걸 물에 타서 먹었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5778
2019-10-22 16:15:21
25
그 동안 우리가 많이 가 줬으니까 이번에는 저 비행기를 타고 일본인들이 많이 와야 할 차례죠. ㅋㅋ
물론 저도 이제는 일본 여행은 안 갈 겁니다.
물론 저도 이제는 일본 여행은 안 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