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행여나 나중에 또 사건이 터져서 시사게를 비판할 때, 방문횟수 가지고 공격당하지 않으려면 존치가 나아보입니다만...
이거 적고 있는 저도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ㅠㅡㅠ

5356 2017-12-20 19:11:38 6

[새창]

허.......
이 판국에 자기가 있는 커뮤니티의 상황, 여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네요?
추천드립니다.

5355 2017-12-20 19:03:20 7

노멀한 시사게유저도 많은데 억울하시다구요? [새창]

작성자님의 의견에 찬성하며 댓글을 남깁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저 방관자들도 책임이 막중합니다.
커뮤니티 하나가 수 년동안 완전히 걸레짝이 됐는데, 그 동안에 징후 하나 없었겠어요?
그랬는데도 그걸 모르고, 접하게 되더라도 제 갈길 가자는 머저리같은 소리나 하던데 말입니다.

후... 오후의 소식들을 접하니까 멘탈이 전부 박살나버렸네요.

5354 2017-12-20 18:58:33 2

시게 분리를 반대하는 삶에 찌든 늙은이 입니다. [새창]

작년에 그 소리하면서 시게 분리를 반대했다가 피눈물 흘리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데 이런 소리나 하고...
이미 늦었어요.

5353 2017-12-20 08:41:47 3

아싸!!!!! 나 블랙리스트에 있닼ㅋㅋㅋㅋㅋ [새창]

왜 제 이름이 없죠? ㅠ

5352 2017-12-20 00:33:59 5

저 읍읍게는 아직도 문제의 원인이 뭔지 파악을 못했음 [새창]

제가 볼 때는 영원히 이해를 못 합니다.
못 할 겁니다가 아니라 못해요,

5351 2017-12-20 00:14:07 1

(정보) 혼란한 틈을 타서.. [새창]

흔드는 건 사실 열 반응을 내기 위해 필요한 산소를 원활히 내부에 섞기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작성자님 말씀대로 몇 번만 흔들어도 돼요. ㅎㅎ

5350 2017-12-20 00:01:27 0

[저격] 방문수 가지고 망상을 근거로 한 악플을 썼네요. [새창]

제 저격과는 별개로 "매그니토"라는 분은 아무래도 차단된 게 적절해보이지는 않네요.
딱히 악플을 한 흔적이 안 보입니다.

5349 2017-12-20 00:00:22 17

정말로 시게에 작전세력이 있었던거임 [새창]

특정 단체에 소속됐으면, 적어도 그 단체의 간판에 먹칠을 할 행동을 하면 안 되는 겁니다.

5347 2017-12-19 23:54:51 0

[저격] 방문수 가지고 망상을 근거로 한 악플을 썼네요. [새창]

제가 쓴 댓글 바로 밑에 있는 댓글이 중요해보여서 그냥 같이 잘라왔어요^^;;;

5346 2017-12-19 23:45:31 18

[옛날꺼 저격] 이사람도 욕설유저인데 차단 ㄱㄱ 하시죠 [새창]

1 웬만해선 방문수 갖고 뭐라 안 하는데, 기가 차서 한 마디 합니다.
방문수가 169회밖에 안되면서 엄청난 악플을 쓰네요.

5345 2017-12-19 23:20:04 0

전 시게로 시작했지만 결국 그곳을 나왔습니다. [새창]

저도 시작은 시게였습니다.
14년 말부터인가 서서히 시사게에서 탈퇴한 사람들이 조금씩 생기더니 15년부터 맛이 가더라구요;;

5344 2017-12-19 23:00:18 64

시게는 지금 오유가 공격받고 있는줄 암;; [새창]

전직 시게인으로써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그 양반들은 자기네들이 공격받으면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서로 갈 길 갑시다."

이렇게 비판은 다 무시하고 자기네들끼리만 소통하니까 바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죠.
진짜 기가 찹니다.

5343 2017-12-19 22:56:38 15

모 게시판 유저 클리앙 여론조작 실패 [새창]

같은 사이트 내의 의견도 전혀 모르고 있던데, 다른데는 뻔하죠 ㅋㅋ